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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 아이콘

“훌륭한 성모님,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나는 당신에게 의지합니다.
나는 당신이 내 안에서 나를 성취하기를 바라며 당신을 신뢰합니다
필요성과 당신이 나의 인간 재판에서 나를 도울 것입니다.
공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 기도.
저를 위로해 주세요, 제 모든 필요에 당신께 간청하고
어려움.
나를 가득 채운 깊은 기쁨을 상기시켜
세상의 구세주와 만나는 당신의 마음
베다니에 있는 당신의 집에서.
당신께 간청합니다. 저와 제 사랑하는 이들을 도우소서.
나는 하나님과의 연합 안에 남아 있고 나는 합당합니다.
특히 나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나를 짓누르는 필요에 … (원하는 은혜를 말하라)
확신을 가지고 당신께 간청합니다.
나를 짓누르는 어려움도 네가 이겼어
당신의 손에 정복당한 간신의 용
발. 아멘"

우리 아버지. 성모송.. 아버지께 영광
3회: 성 마르타가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베다니의 마르타(예루살렘에서 약 3km 떨어진 마을)는 마리아와 나사로의 누이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에서 전도하실 때 그들의 집에 머무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복음서에서 마르다와 마리아는 3번, 나사로는 2번 언급됩니다.

1) “길 가다가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마르다라 하는 여자가 영접하더라 그녀에게는 마리아라는 누이가 있었는데, 그는 예수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들었다. 반면에 마르타는 많은 서비스에 몰두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앞으로 나아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 그녀에게 저를 도와달라고 전해주세요." 그러나 예수님은 그녀에게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자기를 위하여 가장 좋은 부분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눅 10,38:42-XNUMX)

2) “그 때에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가 병들어 있었다. 마리아는 주님께 향유를 붓고 머리털로 그분의 발을 ​​닦았습니다. 그의 형제 나사로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자매들은 그에게 전갈을 보냈다. "주님, 보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병들었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은 마르다와 그녀의 누이와 나사로를 매우 사랑하셨습니다.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XNUMX마일도 안 되는 거리에 있었고 많은 유대인들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들의 오라비 때문에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왔습니다.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마중나갔다. 반면에 마리아는 집에 앉아 있었습니다. 마르다는 예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동생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당신이 무엇을 구하든지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허락하실 줄 압니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네 오라버니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르다는 "마지막 날에 그가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다.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믿습니까?”.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이 말을 마친 후 그는 비밀리에 여동생 마리아에게 전화를 걸어 "스승님이 여기 계시고 당신을 부르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그에게 갔다. 예수님은 아직 마을에 들어가지 않으시고 마르다가 마중나간 곳에 그대로 계셨다. 집에서 마리아와 함께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마리아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무덤에 가서 울자" 하고 따라갔다. 그래서 마리아는 예수님이 계신 곳에 이르렀을 때 그분을 보고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녀가 우는 것과 그녀와 함께 온 유대인들도 우는 것을 보시고 몹시 괴로워하며 "그를 어디 두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그에게 "주님, 와서 보십시오!"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보아라, 그가 얼마나 그를 사랑하였는가!" 그러나 그들 중 어떤 이들은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분께서 그를 죽지 않게 하실 수는 없었습니까?" 한편 예수님은 여전히 ​​깊은 감동을 받으신 채 무덤으로 가셨습니다. 그것은 동굴이었고 그것에 대해 돌이 놓여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돌을 치워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은 사람의 누이 마르타가 대답했습니다. "주님, 태어난 지 나흘이나 되어서 벌써 냄새가 납니다."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그들은 돌을 제거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눈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제 말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내 말을 들어주시는 줄 알았으나 주변 사람들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하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나사로, 나오세요!" 죽은 사람은 손과 발에 붕대를 감고 얼굴을 수의로 가린 채 나왔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를 풀어 주어 가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에게 온 많은 유대인이 그가 하신 일을 보고 그를 믿었더라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알렸다. » (요한 11,1-46)

3) 부활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가셨으니 거기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그리고 여기서 그들은 그분을 만찬으로 만들었습니다. Martha는 시중을 들었고 Lazarus는 손님 중 하나였습니다. 마리아가 지극히 귀한 나드 향유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뿌려 자기 머리털로 닦으매 향유 냄새가 온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후에 예수를 배반할 가룟 유다가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궤를 지키면서 거기 있는 것을 훔쳐감이러라 그러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 (요한 12,1-6). 동일한 에피소드가 (Mt 26,6-13)에 의해 보고됩니다(Mk 14,3-9).

전승에 따르면, 예수의 부활 이후 마르타는 베다니의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와 함께 고향에서 첫 번째 박해를 받은 후 서기 48년에 프로방스의 생트 마리 드 라 메르에 도착했으며 이곳에서 기독교 신조를 가져왔습니다.
인기 있는 전설 중 하나는 그 지역(카마르그)의 늪에 어떻게 끔찍한 괴물, 인구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타라스크"가 살고 있었는지 알려줍니다. 마르타는 오직 기도만으로 그를 무해하게 만드는 차원으로 축소시켰고 그를 타라스콩 시로 인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