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에 대한 죄는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 노니 모든 죄와 신성 모독은 용서받은 사람이 되 성령에 대한 모독은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마태 복음 12:31).

이것은 복음서에서 발견되는 예수님의 가장 어렵고 혼란스러운 가르침 중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죄 사함과 그분을 믿는 신앙을 고백하는 자의 구속에 뿌리를두고 있지만 여기서 예수님은 용서할 수없는 죄를 가르치 십니다. 이것이 예수님 께서 용서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신 유일한 죄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성령에 대한 신성 모독이란 무엇이며, 당신이 그것을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마태 복음 12 장에서 무엇을 언급 하셨나요?
눈이 멀고 멍청한 악마의 억압을받은 한 남자가 예수님께로 데려왔고 예수님은 즉시 그를 고쳐 주셨습니다. 이 기적을 목격 한 군중들은 놀라서 "이게 다윗의 아들 일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그들이 기대했던 다윗의 아들이 아니었기 때문에이 질문을했습니다.

다윗은 왕이자 전사였으며 메시아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예수님은 로마 제국에 대항하는 군대를 이끌 기보다 사람들 사이를 걷고 치유해 주 십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억압을받은 사람을 고쳐 주신 것을 알았을 때 그가 사람의 아들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가 사탄의 조상 이었음에 틀림 없다. 그들은 "이 사람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귀신의 왕 벨 제붑 에게서만 나온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 12:24).

예수님은 그들이 무슨 생각을하고 있는지 아 셨고 그들의 논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즉시 인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분열 된 왕국은 견딜 수 없으며, 사탄이 세상에서 자신의 일을하고있는 그의 악귀들을 쫓아내는 것은 말이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예수님은“그러나 내가 귀신을 쫓아 낸 것이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너희에게 임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 하였 느니라”(마태 복음 12:28)라고 말하면서 귀신을 쫓아내는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 께서 31 절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에 대한 모독은 누군가가 성령 께서하시는 일을 사탄에게 돌릴 때마다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죄는 성령의 사역을 노골적으로 거부하고 하나님의 사역이 사탄의 사역임을 고의적으로 단언하는 사람 만이 범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사역이 하나님에 의해 행해졌다는 것을 알았지 만 성령이 예수님을 통해 사역 하신다는 사실을 받아 들일 수 없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사탄에게 돌렸다는 것입니다. 성령에 대한 모독은 고의로 하나님을 거부 할 때만 발생하며, 무지로 하나님을 거부하면 회개를 용서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알고 있고 여전히 그분을 거부하고 사탄에게 사역을 돌린 사람들에게는 그것은 영에 대한 모독이며 따라서 용서할 수 없습니다.

성령에 대한 여러 가지 죄가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만 있습니까?
마태 복음 12 장에있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성령에 대한 죄는 단 하나뿐입니다. 성령에 대한 일반적인 죄는 의도적으로 성령의 역사를 원수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이 죄들은 "용서할 수없는"것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용서할 수없는 죄를 다음과 같이 설명함으로써 이해합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그토록 분명하게 경험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에 대항하기 위해 많은 배척이 필요합니다. 죄는 참으로 용서받을 수 있지만 그러한 수준의 계시 후에 하나님을 거부 한 사람은 주님 앞에서 결코 회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죄는 용서받을 수 없지만 그러한 죄를 지은 사람은 결코 회개하지 않고 애초에 용서를 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용서할 수없는 죄를 짓는 것에 대해 걱정해야합니까?
예수 께서 경전에서 말씀하신 바에 따르면 진정한 진실한 기독교인이 성령에 대한 모독을 저지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참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이미 모든 범법을 용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독교인들은 이미 용서 받았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 성령을 모독하면 현재의 용서 상태를 잃게되어 다시 사형을 선고 받게됩니다.

그러나 바울은 로마서에서“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있는 자들에게는 정죄가 없다”(로마서 8 : 1) 고 가르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 받고 구속받은 후에 사형을 선고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성령의 역사를 체험 한 적이 있으며 그의 역사를 적에게 돌릴 수 없습니다.

아주 헌신적이고 하나님이 확신하는 범퍼 만이 성령의 역사를보고 인식 한 후에 그것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불신자가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를 기꺼이 받아들이지 못하게 할 것이며, 이는 바로에게 주어진 마음의 완고함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예 : 출애굽기 7:13). 주님 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성령의 계시가 거짓임을 믿는 것은 누군가를 영원히 정죄하고 용서받을 수없는 유일한 것입니다.

은혜의 거부
용서할 수없는 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신약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논란이되는 가르침 중 하나입니다. 그분의 복음이 죄를 완전히 용서하는 복음 일 때, 예수님이 어떤 죄도 용서할 수 없다고 선언하실 수 있다는 것은 충격적이고 반대로 보입니다. 용서받을 수없는 죄는 성령에 대한 모독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성령의 역사를 인식 할 때 발생하지만, 하나님을 거부 할 때 우리는이 일을 적에게 돌립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지켜보고 그것이 주님의 일임을 이해하면서도 여전히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용서받을 수없는 것은 할 수있는 유일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거절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을 수없고, 하나님으로부터 용서 받으려면 주님 앞에서 회개해야합니다. 우리는 아직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들여 아무도이 정죄의 죄를 범하지 않도록기도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은혜가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