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숭배하면서 강력한 말을 하는 아이 (동영상)

하나님은 음악을 통해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의 마음을 만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고 우리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준 이 아이의 경우입니다.

"하나님 만 알고”(오직 신만이 안다)는 어린 녹스의 유력한 발언이다.

성령이 이 아이의 영을 어떻게 다스리시는지 보십시오. 왕과 나라를 위해, 2018년 앨범에 수록된 배를 태워라.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일상 속에서 동행하시기에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내면의 고뇌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의 중심이 되시는 기독교 가정에서 자녀의 부모가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하고 있음이 분명하고, 예배의 노래를 듣고 부르고자 하는 사랑도 아이에게 심어져 있습니다.

그 순간을 바다의 스마트폰으로 포착했다. 이후 해당 영상은 틱톡(TikTok)에서 급속도로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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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g_642

#신만이알고있다 #예배 #아가 #정신을 느끼다

♬ 신만이 아는 베이비 - 녹스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