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성모 묵주기도를 바치는 이들을 위한 예수님의 약속

아프다

전도사 세인트 존은 마돈나가 자신의 가정을보고 싶어한다는 것을 여왕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공개했다.
동정녀는 예수와 함께 그리고 그때 마리아 마리아와 함께 그에게 나타났다. 그는 예수 께 자신의 고통을 바친 사람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요청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고통을 위해 신성한 어머니를 부르는 사람은 죽기 전에 자신의 죄를 회개할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나는 환난 중에, 특히 죽을 때 이 신도들을 보호할 것입니다.
- 나는 그들에게 나의 수난에 대한 기억을 새기고 하늘에서 큰 보상을 받을 것이다.
-내가 이 신봉자들을 마리아의 손에 맡겨 그들이 원하는 모든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 이 신심을 실천하기 위해 그의 슬픔의 묵주 외에 매일 7 Ave Maria all'Addolorata를 암송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슬픔의 성모님의 묵주기도:

첫 번째 고통: 마리아는 성전에서 시므온의 예언을 듣습니다.
시므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칼이 네 영혼도 꿰뚫을 것이요"(눅 2:34-35).
“자비가 충만하신 성모님, 수난하신 예수님의 수난을 저희 마음에 항상 간직하소서”, 7성모송.
두 번째 고통: 마리아는 예수를 구하기 위해 애굽으로 피신합니다.
주님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 말했습니다.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십시오. 그를". 요셉이 깨어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마 2, 13-14). 헤롯이 죽었을 때 주님의 천사가 꿈에 이집트에서 요셉에게 나타나 말했습니다.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십시오. 아기의 생명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마 2, 19-20).
“자비로 충만하신 어머니, 수난하신 예수님의 고통을 저희 마음에 항상 간직하소서.” 7 성모송.
세 번째 슬픔: 마리아는 예수님을 잃었다가 다시 찾았습니다.
예수님은 부모 몰래 예루살렘에 남아 계셨습니다. 그가 캐러밴에 있다고 믿고 그들은 하루 동안 여행 한 다음 친척과 지인 중에서 그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의사들 사이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그들이 그를 보았을 때 그들은 놀랐고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말했다: «얘야, 왜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당신의 아버지와 내가 걱정스럽게 당신을 찾고 있었습니다». (눅 2, 43-44, 46, 48).
“자비로 충만하신 어머니, 수난하신 예수님의 고통을 저희 마음에 항상 간직하소서.” 7 성모송.
네 번째 고통: 마리아는 십자가를 지고 계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길을 따라가는 여러분 모두 내 고통과 비슷한 고통이 있는지 고려하고 살펴보십시오. (Lm 1:12). "예수께서는 어머니가 그곳에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요 19:26).
“자비로 충만하신 어머니, 수난하신 예수님의 고통을 저희 마음에 항상 간직하소서.” 7 성모송.
다섯 번째 고통: 마리아는 예수의 십자가 처형과 죽음에 함께 있습니다.
그들이 크라니오라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와 두 죄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빌라도도 명문을 작성하여 십자가에 붙였습니다. “유대인의 왕 나자렛 예수”(루카 23; 요한 33)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식초를 받으신 후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요한복음 19:19).
“자비로 충만하신 어머니, 수난하신 예수님의 고통을 저희 마음에 항상 간직하소서.” 7 성모송.
여섯 번째 고통: 마리아는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님을 팔로 영접합니다.
아리마태아의 요셉도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던 산헤드린 공회 의원이 담대히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보자기를 사서 십자가에서 내려 십자가에 싸매 시트를 바위에 새겨진 무덤에 두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무덤 입구에 돌을 굴려 막았습니다. 한편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께서 누우시는 곳을 지켜보고 있었다. (막 15, 43, 46-47).
“자비로 충만하신 어머니, 수난하신 예수님의 고통을 저희 마음에 항상 간직하소서.” 7 성모송.
일곱 번째 고통: 마리아는 예수와 함께 매장에 갑니다.
그의 어머니, 그녀의 여동생 인 클레오 파의 마리아와 막달라의 마리아는 예수의 십자가에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그녀가 옆에 서있는 것을 좋아하는 제자를보고 예수님은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네 어머니가있다!" 그 순간부터 제자는 그녀를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요한 복음 19, 25-27 장).
“자비로 충만하신 어머니, 수난하신 예수님의 고통을 저희 마음에 항상 간직하소서.” 7 성모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