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용서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성경은 용서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많이. 실제로 용서는 성경 전반에 걸쳐 지배적인 주제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 용서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용서하는 행위는 우리 대부분에게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본능은 다쳤을 때 자기 보호에 움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을 당했을 때 자비와 은혜와 이해가 넘쳐 흐르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의 용서는 의식적인 선택입니까, 의지와 관련된 신체적 행위입니까, 아니면 감정입니까, 존재의 감정 상태입니까? 성경은 용서에 대한 우리의 질문에 대한 통찰력과 답을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몇 가지 질문을 살펴보고 성경에서 용서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알아봅시다.

용서는 의식적인 선택인가 아니면 감정적인 상태인가?
용서는 우리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용서하라는 그분의 명령에 동기를 부여받은 우리 자신의 자유 의지의 결정입니다. 성경은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 같이 용서하라고 가르칩니다.

인내심을 갖고 서로에게 있을 수 있는 불만을 용서하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을 용서하신 것처럼 용서하십시오. (골로새서 3:13, NIV)
용서하고 싶지 않을 때 어떻게 용서합니까?
우리는 믿음으로, 순종으로 용서합니다. 용서는 우리의 본성을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에 좋든 싫든 믿음으로 용서해야 합니다. 우리는 완전한 용서를 받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용서하도록 도와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을 주며 우리가 그분의 성품을 신뢰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의 실재를 보여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볼 수 없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히브리서 11:1, NLT)
용서하기로 한 결정을 어떻게 마음의 변화로 바꿀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용서하기로 선택할 때 그분께 순종하겠다는 우리의 약속과 그분을 기쁘시게 하려는 우리의 열망을 존중하십니다. 기한 내에 작업을 완료하십시오. 우리 마음에 용서의 역사(주님의 일)가 이루어질 때까지 믿음으로(우리의 일) 용서하는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너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그 일을 마치실 때까지 계속하시리라 나는 확신한다. (빌립보서 1:6, NLT)
우리가 진정으로 용서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Lewis B. Smedes는 그의 저서 Forgive and Forget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당신은 죄수를 풀어주지만 진짜 죄수가 당신 자신임을 알게 됩니다. ”

우리는 용서와 함께 오는 자유를 경험할 때 용서의 역사가 완성되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용서하지 않기로 선택할 때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용서할 때 주님은 이전에 우리를 가두었던 분노, 비통함, 분개, 고통에서 우리 마음을 해방시키십니다.

대부분의 경우 용서는 느린 과정입니다.

그때 베드로가 예수께 나아와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마태복음 18:21-22)
베드로에게 하신 예수님의 대답은 용서가 우리에게 쉽지 않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일회성 선택이 아니므로 우리는 자동적으로 용서의 상태에서 삽니다. 본질적으로 예수님은 용서의 자유를 경험할 때까지 계속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용서는 평생의 용서를 요구할 수 있지만 주님께는 중요합니다. 마음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해서 용서해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해야 할 사람이 신자가 아니라면?
우리는 이웃과 원수를 사랑하고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한 율법을 너희가 들었느니라. 그러나 나는 당신의 적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참된 자녀로서 행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악인과 선인 모두에게 햇빛을 주고 의인과 불의인 모두에게 비를 내리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겠습니까? 부패한 세리들도 그렇게 많이 합니다. 친구에게만 잘해준다면 남들과 어떻게 다른가요? 이교도들도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완전해야 합니다. ” (마태복음 5:43-48, NLT)
우리는 이 구절에서 용서에 대한 비밀을 배웁니다. 그 비결은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우리 마음의 무자비함의 벽을 무너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볼 수 있는 새로운 눈과 그 사람을 돌볼 수 있는 새로운 마음을 주십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그 사람을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보기 시작하고 그들이 주님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처럼 죄와 실패를 범한 자신을 새로운 빛으로 보게 됩니다. 우리에게도 용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용서를 우리에게 숨기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왜 다른 사람의 용서를 거절해야 합니까?

우리가 용서해야 하는 사람을 위해 분노를 느끼고 정의를 원하는 것이 괜찮습니까?
이 질문은 우리가 용서해야 할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를 제시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불의를 바로잡아 달라고 기도하고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의 생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으므로 그 기도를 제단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분노를 참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죄와 불의에 대해 분노를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지만, 다른 사람의 죄를 판단하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닙니다.

판단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을 받지 않을 것이다.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도 정죄를 받지 아니하리라 용서하면 용서받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6:37, (NIV)
우리는 왜 용서해야 합니까?
용서해야 하는 가장 좋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용서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우리는 용서의 맥락에서 경전에서 우리가 용서하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할 것임을 배웁니다.

사람이 너희에게 죄를 지었을 때 너희가 용서하면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사람의 죄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를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태복음 6:14-16)
우리는 또한 우리의 기도가 방해받지 않음을 용서합니다.

또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 천부께서 너희 죄를 사하시리라 (마가복음 11:25)
요약하면, 우리는 주님께 순종함으로써 용서합니다. 우리가 내리는 선택이자 결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용서"함으로써 우리의 몫을 다할 때 우리는 용서하라는 명령이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임을 알게 되며 우리는 용서에 대한 보상, 즉 영적 자유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