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에 관한 9절

용서, 때로는 실천하기 어렵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77번 7번 용서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용서를 베푼 횟수를 셀 필요가 없음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할 때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용서하신다면 우리가 누구를 용서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너희가 사람의 죄를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죄를 용서하시리라" - 마태복음 6:14

“불법이 사함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그리고 죄가 가려졌습니다” - 로마서 4:7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에베소서 4:32

"주의 크신 선하심을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여 주옵시고 애굽에서 여기까지 이 백성을 사하신 것과 같이" - 민수기 14:19

“이를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많이 사랑하였으므로 그 많은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반면에 적게 사함을 받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 누가복음 7:47

""자, 이리 와서 의논하자"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그들은 눈처럼 희어질 것입니다.
보라색처럼 빨간색이면
양털같이 되리라”-이사야 1:18

“누구든지 남을 탓할 것이 있으면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여라.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용서하라” - 골로새서 3:1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와 두 죄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그분의 옷을 나누어 제비를 뽑고”(눅 23:33-34)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내 백성이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나라를 고칠지어다.” - 역대하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