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염려하라고 말하는 4가지

우리는 학교 성적, 취업 면접, 다가오는 마감일, 예산 감소에 대해 걱정합니다. 우리는 청구서와 비용, 휘발유 가격 상승, 보험 비용, 끝없는 세금에 대해 걱정합니다. 우리는 첫인상, 정치적 올바름, 신원 도용, 전염성 감염에 집착합니다.

평생 동안 걱정은 우리가 결코 되돌릴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을 몇 시간이나 더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인생을 더 즐기고 덜 걱정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합니다. 아직도 걱정을 포기할 확신이 없다면 걱정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 확실한 성경적 이유가 있습니다.

우려에 대한 일화
걱정은 쓸데없는 짓이야

흔들의자같네요

그것은 당신을 바쁘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아무데도 데려가지 못할 것입니다.

성경이 염려하라고 말하는 4가지

  1. 걱정은 전혀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합니다.
    요즘 우리 대부분은 버릴 시간이 없습니다. 걱정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걱정을 “다른 모든 생각이 비워지는 통로를 끊을 때까지 마음을 휘젓는 작은 물방울”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걱정은 문제 해결이나 가능한 해결책 실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걱정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합니까?

당신의 모든 걱정이 당신의 삶에 단 한 순간이라도 더해 줄 수 있나요? 그런데 왜 옷 걱정을 합니까? 들판의 백합과 그것이 어떻게 자라는지 살펴보세요. 그들은 일하지도 않고 스스로 옷을 만들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그 모든 영광에도 불구하고 그들만큼 아름답게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6:27-29, NLT)

  1. 걱정은 당신에게 좋지 않습니다.
    걱정은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파괴적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힘을 감소시킵니다. 걱정은 현재의 삶의 기쁨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축복을 놓치게 하고, 육체적인 병까지 초래할 만큼 정신적 짐이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궤양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생기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걱정은 사람을 짓누릅니다. 격려의 말은 사람을 기운나게 한다. (잠언 12:25, NLT)

  1. 걱정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반대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데 소비하는 에너지는 기도에 훨씬 더 잘 사용될 수 있습니다. 걱정으로 인해 방해받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우리의 가장 큰 자유 중 하나입니다. 불신자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걱정이 닥칠 때마다 기도를 통해 처리하십시오. 우리가 걱정하는 대부분의 걱정은 결코 일어나지 않으며, 일어나는 걱정은 오직 그 순간에 하나님의 은혜로만 처리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기억해야 할 작은 공식이 있습니다. 걱정이 기도로 대체되면 신뢰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늘 있다가 내일 불 속에 던져질 들꽃도 이렇게 잘 돌보신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돌보실 것입니다. 왜 그렇게 자신감이 없나요? (마태복음 6:30, NLT)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세요. 대신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그분이 하신 모든 일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할 때 그분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입니다. (빌립보서 4:6-7, NLT)

  1. 걱정은 주의를 잘못된 방향으로 옮깁니다.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할 때, 우리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고 진정으로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시며 그 계획의 일부에는 우리를 돌보는 것도 포함됩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이는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는 주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왕국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실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먹고 마실 것이 넉넉한지, 입을 옷이 충분한지, 일상생활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않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25, NLT)
그러므로 이런 것들에 대해 “무엇을 먹을까?”라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무엇을 마실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입을 것인가? 이런 것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왕국을 구하고 의롭게 생활하면 필요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일 걱정은 내일이 알아서 할 것입니다. 오늘의 문제는 오늘로 충분합니다. (마태복음 6:31-34, NLT)
여러분의 염려와 염려를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왜냐하면 그분이 여러분을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1:5, NLT)
예수님께서 걱정하시는 모습을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것을 통제할 수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통제할 수 없다면 걱정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그러면 그게 모든 것을 다룹니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