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것의 유익에 대한 바울의 5 가지 중요한 교훈

지역 사회와 외부 세계에 다가가는 교회의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십시오. 우리의 십일조와 헌금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풍성한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기독교인의 삶에서 일찍이 이 진리를 배웠지만, 그렇게 하기로 동의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편지에 쓴 내용을 공부하면서 관련된 모든 사람이 베푸는 잠재적인 유익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독자들에게 그들의 그리스도인 생활에서 자연스럽고 규칙적인 부분을 베풀도록 권고했습니다. 그는 신자들이 서로를 돌보고 목적 안에서 하나가 되는 방법으로 그것을 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은 의로운 선물이 그리스도인의 미래에 갖는 중요성을 이해했습니다. 누가복음의 이 가르침과 같은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의 생각에서 결코 멀지 않았습니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해지지 않는 지갑, 곧 없어지지 않고 도둑이 가까이 하지 않고 좀이 해하지 않는 하늘에 있는 보물을 준비하십시오. 당신의 보물이 있는 곳에 당신의 마음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2:32-34)

관대하게 베푸는 사람이 되라는 바울의 영감
바울은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베푸심의 궁극적인 본보기로 드높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로 말미암아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2:8)

바울은 독자들이 다음과 같이 베푸시는 예수님의 동기를 이해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
우리의 필요에 대한 그분의 연민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고자 하는 그의 열망
사도는 신자들이 이러한 패턴을 보고 그와 같은 영감을 받아 주는 것을 부담이 아니라 더욱 그리스도와 같이 될 수 있는 기회로 보기를 바랐습니다. 바울의 편지는 "주기 위해 산다"는 의미를 형성했습니다.

그에게서 나는 기부에 대한 나의 태도와 행동을 변화시킨 다섯 가지 중요한 교훈을 배웠습니다.

레슨 번호 1: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도록 준비시킵니다.
저수지가 아니라 축복의 강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더 나은 기부자가 되려면 우리가 이미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기억하도록 도와주세요. 바울의 소원은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다음 무엇을 드리고 싶은지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필요를 채우는 데 도움이 되고 우리가 소유물을 너무 꽉 붙들지 않도록 합니다.

“...하나님이 능히 너희에게 큰 복을 주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어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2:9)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고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십시오.” (디모데전서 1:6-17)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씨를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모든 면에서 풍요로워져 모든 경우에 너그럽게 베풀고 우리를 통해 그 너그러움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9:10-11)

레슨 번호 오해 2: 베푸는 행위가 금액보다 더 중요하다
예수님은 교회 헌금함에 작은 헌금을 드린 가난한 과부를 칭찬하셨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간에 정기적인 헌금이 우리의 "거룩한 습관" 중 하나가 되도록 하라고 요청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을 때 하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은사를 어떻게 배가시키시는지 볼 수 있습니다.

“매우 혹독한 시련 속에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한의 가난이 풍성한 연보로 흘러갔습니다. 저는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그리고 그들의 능력 이상으로 바쳤음을 간증합니다.” (고후 2:8-2)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돈을 따로 저축하여 내가 갈 때에 거두지 아니하게 하라.” (고린도전서 1:16)

“가진 것이 있으면 없는 것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있는 것을 기준으로 선물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고린도후서 2:8 )

레슨 번호 3: 하나님께 드리는 일에 대해 올바른 태도를 가지십시오
찰스 스펄전 목사는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라고 썼습니다. 바울은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평생을 바칠 때 행복을 느꼈고 십일조는 겸손하고 희망적인 마음에서 나와야 함을 상기시켰습니다. 우리의 헌금은 죄책감, 관심 추구 또는 기타 다른 이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를 보여주고자 하는 진정한 열망에 의해 추진되어야 합니다.

“각각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2:9)

“만일 주는 것이면 너그럽게 주고…”(로마서 12:8)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며 또 내 몸을 자랑할 수 있는 모든 고난에 내어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13)

레슨 번호 4: 베푸는 습관은 우리를 더 좋게 변화시킵니다
바울은 십일조가 헌금을 우선시하는 신자들에게 미치는 변화의 영향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그분의 사업에 드린다면 하나님은 우리 주위에서 사역하실 때 우리 마음에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하나님 중심이 될 것입니다.

… 내가 행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본을 보였노니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 이와 같은 수고로써 약한 자들을 돕는 것이 옳으니라 (사도행전 20:35)

우리는 계속해서 공감과 자비 안에서 성장할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는 얼굴과 말과 지식과 온전한 열심과 우리가 너희를 사랑한 모든 일에 풍성하므로 이 주는 은혜에도 풍성한 줄을 아나니 나는 당신에게 명령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의 진지함과 비교하여 당신의 사랑의 진실성을 테스트하고 싶습니다. (고린도후서 2:8)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에 만족할 것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좋아하여 믿음에서 떠나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렀습니다." (디모데전서 1:6)

레슨 번호 5: 기부는 지속적인 활동이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부는 개인과 회중의 삶의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인정하고, 격려하고, 도전함으로써 이 중요한 사업에서 그의 젊은 교회들을 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결과를 보든 못 보든 주는 것이 기쁨이 될 때까지 피곤하고 낙심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내하게 하십니다.

“지난해 당신은 처음으로 베풀었을 뿐만 아니라 하고 싶은 마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일을 마치라 이는 너희의 간절한 마음으로 너희의 온전함을 이루게 하려 함이라..."(고후 2:8-10)

“선을 행하되 지치지 말자 포기하지 않으면 추수할 때를 구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만 있으면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특히 가정에 속한 자들에게 할지니라 신자들의". (갈라디아서 6:9-10)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을 계속 기억해야 합니다. 제가 항상 하고 싶었던 일입니다." (갈라디아서 2:10)

처음 몇 번은 바울의 여행기를 읽었을 때 그가 견뎌야 했던 모든 고난에 낙담했습니다. 나는 누군가가 그렇게 많은 것을 주는 데서 어떻게 만족을 찾을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는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그의 열망이 얼마나 그를 "부어 내도록" 강요했는지 분명히 봅니다. 그의 너그러운 정신과 즐거운 마음을 나만의 방식으로 짊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도 그러길 바랍니다.

“궁핍한 주님의 백성과 나누십시오. 환대를 실천하십시오.” (로마서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