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믿으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5가지 성경구절

우리 모두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위로가 되기 때문에 우리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다른 것들은 우리가 정말로 필요할 때 제공하는 자신감이나 격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억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우리가 진정으로 믿는다면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라고 믿는 다섯 구절이 있습니다.

1. 마태복음 10:37 –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습니다. 자기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습니다. ”

예수님의 말씀이 성경에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나는 이것에 혼자가 아닙니다. 나는 많은 젊은 어머니들이 어떻게 자기 자녀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지 묻는 것을 들었습니다. 게다가 하나님이 어떻게 그런 일을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예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을 소홀히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는 단지 우리가 그를 매우 좋아한다고 제안한 것도 아닙니다. 그는 완전한 충성을 명령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구주가 되신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 마음에서 첫 번째가 되시기를 요구하시고, 또 그렇게 되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나는 그분이 이 말씀을 하심으로써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이행하고 계시며, 그것이 우리 삶에서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 주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힘을 다하여 힘을 다하라”(막 12:30). 우리가 부모와 자녀보다, 우리 마음에 가장 가깝고 소중한 것보다 그분을 더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었다면, 우리의 삶은 그분을 공경하고, 그분을 위해 희생하고, 매일의 삶을 보여주는 방식에서 근본적으로 달라 보일 것입니다. 그에 대한 사랑과 헌신.

2. 로마서 8:28-29 –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여기에 우리가 인용하고 싶은 구절이 있는데, 특히 이 구절의 첫 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29절과 함께 전체 구절을 보면 – “하나님이 미리 정하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 믿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NASB 번역에서 우리는 우리를 더욱 그리스도와 같이 만들기 위해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사건들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게 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진정으로 믿을 때, 우리는 어려운 시기가 닥쳤을 때 더 이상 의심하거나, 걱정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대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모든 상황에서 우리를 더욱 그분의 아들과 같이 만들기 위해 일하고 계시며 그 어떤 것도 – 전혀 – 아무것도 – 그분을 놀라게 하지 않으신다는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3. 갈라디아서 2: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만약 당신과 내가 진정으로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생각하고 우리의 모토가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면 우리는 우리 개인의 이미지나 명성에 훨씬 덜 관심을 갖고 그분과 그분의 관심에만 집중할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자신에 대해 죽을 때,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하는 일을 존중하는지 여부에 대해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나쁘게 보이게 만드는 오해, 우리에게 손해를 끼치는 상황, 우리를 모욕하는 상황, 비밀스러운 직업, 사실이 아닌 소문에 괴로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은 그의 이름이 곧 나의 이름이라는 뜻입니다. 나는 그가 나에게 등을 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의 등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마태복음 16:25)고 말씀하신 의미임에 틀림없습니다.

4. 빌립보서 4장 13절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구절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에 대한 승리의 노래인 것 같기 때문에 우리는 이 구절을 얼마나 좋아합니까?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내가 번성하여 무엇이든 할 수 있기를 바라신다고 인식합니다. 그러나 문맥상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어떤 환경에 처하게 하시든지 그 속에서 사는 법을 배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나는 비천한 수단으로도 잘 지낼 수 있고 또한 부유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 나는 모든 일에서 배부르게 사는 비결과 배고픈 비결, 풍족함과 고난을 겪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11-13절).

적은 월급으로 생활할 수 있을지 궁금하신가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역에 부르셨는데 재정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모르시나요? 신체상태나 지속적인 진단을 어떻게 버틸지 궁금하시죠? 이 구절은 우리가 그리스도께 항복할 때, 그분이 우리를 부르신 어떤 환경에서도 살도록 허락하실 것임을 확신시켜 줍니다. 다음에 당신이 '나는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할 때, 당신에게 힘을 주시는 분을 통해 당신도 모든 일(상황을 견디는 것까지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5. 야고보서 1:2-4 – “너희가 여러 가지 시련을 당할 때마다 그것을 순수한 기쁨으로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낳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라. 인내를 이루라 이는 너희가 성숙하고 온전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신자들이 겪는 가장 힘든 어려움 중 하나는 우리가 왜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구절에는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시험과 시련은 우리 안에 인내를 낳고, 그 결과 우리는 성숙하고 완성됩니다. NASB에서는 고난을 통해 배운 인내가 우리를 “완전하고 온전하여 아무 것도 없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스도처럼 완전해지려면?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어려운 상황을 견딜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것을 기쁨으로 여길 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전해질 수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내가 정말로 그것을 믿었다면 우리를 계속 실망시키는 일들에 대해 훨씬 더 행복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과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알고 기뻐할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당신은 정말로 이 구절을 믿고 다르게 살아갈 준비가 되셨습니까? 선택은 당신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