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때 드리는 기도 시편 7편

잠에서 깨어나 하나님께서 내 삶에서 행하셨고 행하고 계신 모든 일에 대해 마음속으로 압도적인 감사를 느끼는 날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손길을 보기 힘든 날이 있습니다.감사하고 싶지만 그분이 하시는 일을 정확히 추적하는 것이 조금 더 어렵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겪든 행복한 삶을 사는 열쇠가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께 감사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안도와 답을 구하는 것에 더 가깝다고 느낍니다.

내 마음의 부르짖음을 감사의 기도로 바꿀 수 있는지, 위로 받는 마음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구하는 눈으로 힘든 날들을 걸어갈 수 있는지 배우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일깨워주는 시편 일곱 편이 있습니다. 감사하지 않을 때에도 마음이 감사로 바뀌는 기도의 말씀을 하나하나 주십니다.

1. 시편 1편 - 결정을 내리는 지혜에 대한 감사
“복 있는 사람은 악인과 함께 걷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을 배척하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무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편 1:1-2).

축복받은 불경건한 사람에게 그들의 결정에 대해 경고하는 시편처럼 들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주님을 찬양하고 싶을 때 기도하기에 좋은 시편입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할 때 쉽게 결단의 기도로 바뀔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당신의 길을 걷기로 선택했습니다. 내가 주야로 주의 말씀을 기뻐합니다. 저에게 깊은 뿌리를 내리고 그 과정에서 끊임없는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나쁜 결정을 내리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의 방법이 최고라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한걸음 한걸음 저를 인도해주신 당신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2. 시편 3편 - 낙심할 때 감사
“내가 영원하신 분을 부르면 그분은 거룩한 산에서 응답하십니다. 나는 누워서 잔다. 영원이 나를 지원하기 때문에 나는 다시 깨어납니다. 수만 명이 사방에서 나를 공격해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시편 3-4)

낙심한 적이 있습니까? 나를 길에서 벗어나 폐차장으로 데려가는 데 며칠이 걸리지 않습니다. 나는 낙관적이고 긍정적이고 싶지만 때때로 인생은 완전히 어렵습니다. 내가 낙담할 때 찾는 시편은 시편 3편입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도 구절은 시편 3:3입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나는 주님이 내 얼굴을 손으로 잡고 문자 그대로 내 얼굴을 들어 그분의 눈을 마주하시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이것은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내 마음에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3. 시편 8편 – 삶이 순조로울 때 감사
“주여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에 두셨나이다”(시편 8:1).

오, 나는 인생의 아름다운 계절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지만 가끔은 내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계절이기도 하고, 발로 달릴 필요가 없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선과 악을 통해 하나님과 가까이 살고 싶어도 내 길을 가기가 쉽습니다. 시편 8편은 기본으로 돌아가게 하고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삶이 순조로울 때 나는 여기로 돌아서서 그의 이름의 권능과 그의 창조물의 아름다움과 예수님의 선물과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할 수 있는 자유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 시편 19편 - 하나님의 영광과 말씀 감사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하늘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마다 그들은 연설을 합니다. 밤마다 지식을 전하니라”(시 19:1-2).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분명히 볼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까? 기도의 응답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손은 항상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의 영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그의 말씀은 살아 있고 강력합니다. 그분의 영광과 말씀에 대해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을 기억할 때, 저는 새로운 방식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시편 19편은 하나님의 영광과 말씀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기도에 대한 감사의 말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것이 언제입니까? 오랜 시간이 흘렀거나 전에 하지 않았다면 시편 19편을 기도해 보십시오.

5. 시편 20편 – 감사하는 기도
“내가 이제 이것을 알았나니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승리를 주신다. 승리의 오른손으로 하늘 성소에서 응답하십니다. 어떤 사람은 병거를,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노라”(시 20:6-7).

진실하고 집중된 기도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방해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의 기술만 생각해도 기도로 하나님께 참된 관심을 유지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전화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몸을 숙여 누가 내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는지 또는 메시지를 보냈는지 확인합니다. 시편 20편은 여호와를 향한 부르짖음입니다. 이것은 성실과 열심으로 주님을 부르도록 상기시키는 시편입니다. 환난 때에 시편으로 기록되었지만 언제든지 기도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대명사를 인칭 대명사로 바꾸고 주님이 하신 일과 현재 하고 계신 모든 일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주님께 기도드리게 하십시오.

6. 시편 40편 - 고통 가운데 걸을 때 감사
“나는 참을성 있게 영원하신 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는 나를 돌아보며 내 울음소리를 들었다. 그는 미끈미끈한 구덩이에서, 진흙과 진흙에서 나를 들어 올렸습니다.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안전한 거처를 주셨도다”(시 40:1-2).

평화의 영으로 고통을 겪는 듯한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 평안은 상실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시편 40편은 이런 순간에 우리에게 기도할 말을 줍니다. 그는 2절에서 구덩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나는 그것을 고통, 절망, 속박 또는 마음을 사로잡고 약하게 만드는 다른 상황의 구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구덩이에서 뒹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구덩이에서 자기를 들어 발로 반석 위에 두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시 40:2). 이것은 우리에게 상심과 고통의 시기에 필요한 희망을 줍니다. 엄청난 손실을 경험하면 발판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쁨은 멀리 있는 것 같습니다. 희망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그러나 이 시편은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구덩이에 빠진 것 같으면 이 시편을 집어 먹구름이 걷히는 소리가 들릴 때까지 외침으로 삼으십시오.

7. 시편 34편 - 범사에 감사하라
“나는 항상 주님을 기뻐할 것입니다. 그의 찬양이 항상 내 입술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영원 안에서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애통하는 자로 듣고 기뻐하게 하라”(시편 34:1-2).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비의 선물로 이 시편을 주신 때를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몹시 낙담한 아들과 함께 병원에 앉아 있었습니다. 나는 하느님께서 왜 고난을 허용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성경을 펴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를 찬송함이 내 입에 항상 있으리라”(시편 34:1). 하나님은 저에게 너무나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할 때 하나님은 내 마음에 무엇인가를 하십니다. 우리는 항상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사하도록 도우실 수 있습니다. 기도할 시편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