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re Pio와 함께하는 미사에서 : 성인이 성체 성사를 살았던 방법

제사장이 제단으로 올라가는 동안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한 가지는… 당신의 일상적인 묵상은 아마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과 함께하는 부활뿐만 아니라 삶, 수난, 죽음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그의 탄생, 그의 도피와 이집트에서의 거주, 그의 귀환, 그리고 서른 살까지 나사렛 작업장에서 숨겨진 삶에 대해 묵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전신인 성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은 그의 겸손; 여러분은 그분의 공생활, 고통스러운 수난과 죽음, 성체성사의 제정에 대해 묵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그날 저녁 사람들은 그분을 위해 가장 극악한 고통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사람들이 그분을 위해 준비한 고통과 그분의 공로를 이용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배은망덕함을 보고 동산에서 기도하시며 피땀을 흘리시는 예수님을 묵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채찍질을 당하시고 가시 면류관을 쓰시며 끌려가셔서 뜰로 끌려가시는 예수님, 십자가를 지고 갈보리 산을 오르는 여정,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마침내 고뇌의 바다 가운데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묵상하십시오. 괴로워하는 어머니». (Epistolario III, 페이지 63-64)

«당신의 팔과 가슴에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을 당신의 상상으로 표현하고, 옆구리에 입 맞추면서 백 번 말하십시오. '이것은 나의 희망이며 내 행복의 살아있는 원천입니다. 이것이 내 영혼의 마음입니다. 그 무엇도 나를 그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나는 그것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것이 나에게 안전한 장소에 놓일 때까지 그것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자주 그분께 이렇게 말하십시오. “오 나의 예수여, 당신이 아니시면 내가 이 땅에서 무엇을 가질 수 있으며 하늘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내 마음의 하나님이시며 내가 영원히 바라는 기업이십니다.” (Epistolario III, 503페이지)

«거룩한 미사에 참석하는 동안 믿음을 새롭게 하고 하느님의 정의를 달래고 좋은 일이 되도록 하느님의 정의를 위해 희생된 제물이 누구인지 묵상하십시오.

당신의 영원한 건강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에 대한 고통과 사랑의 눈물을 흘리지 않고 제단을 떠나지 마십시오.

슬픔의 성모님께서는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여러분에게 감미로운 영감이 되실 것입니다."

(비오 신부가 미사 전례서에 쓴 헌정문. 자코모 레르카로 추기경이 발표한 "비오 신부의 편지" 참조. 1971년 판, 66페이지)

나는 고백한다

«천상 배우자를 겸손하고 다정하게 사랑하며 생활하십시오. 고백할 수 없는 사소한 실수를 모두 기억하지 못한다고 짜증을 내지 마십시오. 아니, 딸아, 네가 종종 깨닫지 못한 채 넘어지듯이, 마찬가지로 깨닫지도 못한 채 다시 일어나기 때문에 너 자신을 괴롭힐 가치가 없다.

... 의인은 하루에 일곱 번 넘어지는 것을 보거나 느끼나니... 그러므로 일곱 번 넘어져도 애쓰지 아니하고 그것을 깨닫느니라.

그러므로 근심하지 말고 너희 기억하는 것을 솔직하고 겸손하게 말하고 악의 없이 넘어지는 자들 위에 그의 손을 얹어 다치거나 다치지 않게 하시고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맡기라 그리고 그들이 넘어진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곧 일으켜지나니, 이는 그들이 넘어질 때 신의 손이 그들을 붙들었기 때문이며, 심지어 그들이 다시 일어난 것도, 그들이 너무 빨리 살아나서 생각할 수 없었기 때문이니라. 그것". (에피스톨라리오 III, 945쪽)

“그렇다면 삶의 모습은... 더 이상 당신을 두려움과 낙담하게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거룩한 사랑의 불로 모든 것을 태워버리셨습니다.

반대로 당신을 설득하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감정이 아니라, 가능하다면 당신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여 낙담과 절망에 빠지게 하려는 원수의 속임수입니다.” (Epistolario III, 264 페이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으로 겸손하라. 하나님은 귀를 막는 자들에게 말씀하시느니라. – 들어보세요 – 그는 신성한 찬가의 신부에게 말합니다 – 귀를 낮추고 생각하십시오. 당신의 백성과 아버지의 집을 잊어 버리십시오 –.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말씀드릴 때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립니다.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신탁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그릇에 세상의 향수가 없는 것을 보실 때 그분의 향유로 당신의 그릇을 채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자신을 낮추면 더욱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서간서 III, 733-734쪽)

기도합시다

“기도라는 신성한 선물은... 구세주의 오른손에 놓여 있으며, 당신이 자신을 비우는 만큼, 즉 당신의 육체와 자신의 뜻을 사랑하는 만큼, 그리고 당신이 건강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거룩한 겸손에 뿌리를 내리면 주님께서 그것을 여러분의 마음에 전해 주실 것입니다.

... 기도의 은총과 즐거움은 땅의 물이 아니라 하늘의 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노력으로는 그것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 자신을 매우 부지런히 처리해야 하지만, 그렇습니다. 그러나 항상 겸손하고 고요함: 우리는 하늘을 향한 열린 마음을 유지하고 거기에서 하늘의 이슬이 떨어지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기도할 때 이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당신은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고 두 가지 주요 이유 때문에 당신 자신을 그분의 임재 안에 두게 될 것입니다. 이는 그가 우리에게 또는 우리가 그에게 말하지 않고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의무는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고 우리가 그의 비열한 피조물이며, 우리 영으로 그의 앞에 엎드려 있고 그가 없이 말하는 것임을 인식함으로써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두 가지 선 중 하나는 기도에 결코 부족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주님께 말할 수 있다면, 그분께 말하고,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께 기도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거칠게 말할 수 없다면 미안해하지 마십시오. 영의 방법으로 신하들처럼 방에 들러 그에게 경의를 표하십시오.

보는 사람은 당신의 인내심에 감사할 것이고, 당신의 침묵을 지지할 것이며, 다시 한번 당신은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 앞에 서는 두 번째 이유는 그분의 내적 영감과 조명을 통해 그분께 말하고 그분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매우 열성적으로 행해집니다. 그분이 응답하실 때, 그분의 명령을 듣고 영혼에 큰 감미로움을 가져다 주는 천 가지 귀중한 향유와 연고를 우리 위에 펴시는 위대하신 주님. 그에게 말하거나 그의 말을 듣기 위해 왕 앞에서 백 번 오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왕에게 보이려고, 그리고 그 열심으로 왕의 참된 종으로 인정받기 위해 왕 앞에 오고 가는 신하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자신을 그분의 종으로 인식하려는 우리의 의지에 항의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존재하는 이 방식은 가장 거룩하고, 가장 뛰어나고, 가장 순수하고, 매우 완전합니다… 이 형태로 여러분은 그분께 말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사람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기회는 비록 우리의 취향에 덜 부합하지만, 그 사람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기회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으며, 아마도 훨씬 더 유용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기도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음을 발견할 때, 그분의 진리를 생각하고, 할 수 있다면 그분께 말하십시오. 그리고 할 수 없다면, 거기서 멈추고 당신 자신을 보여 주십시오. 그리고 더 이상 어려움을 겪지 마십시오." (Epistolario III, 페이지 979-983)

말씀의 전례

«... 그러한 독서는 기도와 묵상 못지않게 영혼에 큰 자양분이 되고 완전한 삶의 큰 발전입니다. 그것을 읽는 것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거룩한 독서를 최대한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러면 곧 영이 새로워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한 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 당신의 마음을 주님께 올리고 그분께 당신의 마음의 인도자가 되어 주시고, 당신의 마음에 말씀하시고 당신의 뜻을 움직이게 해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또한 읽기를 시작하기 전에 주님께 항의하고, 읽는 중에도 수시로 갱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연구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즐거움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그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서간서 II, 129-130쪽)

«이것은 거룩한 아버지들이 영혼에게 그러한 독서를 권고하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봉쇄된 계단에 있는 성 베르나르도는 인간이 하느님께로, 그리고 완전함으로 올라가는 데는 네 가지 단계 또는 수단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이 교훈과 묵상, 기도와 묵상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가 말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는 신성한 스승의 다음 말씀을 제시합니다. – 찾으면 찾을 것이고, 두드리면 열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완전함의 네 가지 수단이나 정도에 적용하면서 그는 신성한 글쓰기와 다른 거룩하고 경건한 책의 교훈을 통해 하나님을 찾는다고 말합니다. 묵상을 통해 우리는 마음을 두드리는 기도를 통해 발견하고, 묵상을 통해 우리는 교훈과 묵상과 기도를 통해 우리 마음의 시선이 열리는 신성한 아름다움의 극장에 들어갑니다.

성인이 다른 곳에서 계속해서 말했듯이 교훈은 거의 영혼의 미각에 적용되는 영적인 음식입니다. 명상은 담화와 함께 그것을 씹어먹고, 기도는 영혼의 맛을 맛보게 됩니다. 묵상은 온 영혼을 회복시키고 위로해 주는 이 영의 양식의 달콤함입니다.

수업은 읽은 내용의 껍질에서 멈춥니다. 명상은 골수를 관통합니다. 기도는 질문으로 그들을 찾는다. 관상은 그것을 이미 소유한 것으로서 기뻐합니다…

... 성 그레고리우스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영적 책은 거울과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앞에 놓아 두신 거울로서 우리는 그 안에서 우리 자신을 바라봄으로써 우리의 잘못을 바로잡고 모든 덕으로 우리 자신을 단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허영심이 강한 여자들은 자주 거울을 들여다보며 거기에서 얼굴의 모든 결점을 깨끗이 닦아 주고, 머리의 실수를 고치며, 다른 사람들의 눈에 아름답게 보이도록 수천 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단장합니다. 그의 눈 앞에 책이 있고 그 속에서 바로잡아야 할 결점과 그의 하나님의 눈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아름답게 하여야 할 미덕이 있음을 보려고 함이니라." (서간서 II, 142-144쪽)

난 믿어요

«살아있는 믿음, 맹목적인 믿음, 당신 위에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대한 완전한 고수, 이것은 사막에서 하나님의 백성의 발걸음을 비추는 빛이며, 받아 들여진 모든 영의 가장 높은 지점에서 항상 빛나는 빛입니다 아버지에 의해; 이것은 동방 박사들이 태어나신 메시아를 경배하도록 이끈 빛이고, 이것은 발람이 예언한 별이며, 이 황량한 영들의 발걸음을 인도하는 횃불입니다.

그리고 이 빛과 이 별과 이 횃불은 또한 당신의 영혼을 비추는 것입니다. 당신이 흔들리지 않도록 발걸음을 인도하십시오. 그것들은 신성한 애정으로 당신의 영을 강화시키며, 영혼이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당신은 항상 영원한 목표를 향해 전진합니다." (서간서 III, 400쪽)

«… 나는 나의 불쌍한 간구가 더 많은 신뢰와 전적인 포기로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갈 수 있도록 약속하며, 그에게 간청하고 그의 신성한 마음에 온화한 폭력을 행사하여 그가 나에게 천상의 영을 증가시키는 은총을 주실 것을 약속합니다. 이 지혜로 말미암아 너희는 하나님의 비밀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더욱 분명히 알 수 있으리라...

천상의 빛의 증가; 오랜 연구나 인간의 가르침을 통해서는 얻을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즉시 주입하시는 빛; 그 빛은 올바른 영혼이 그것을 얻었을 때 그 빛을 아주 명확하고 열성적으로 자신의 하느님과 영원한 것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비록 그것이 단지 믿음의 빛일지라도 여전히 그 빛을 완화시켜 사라지게 할 만큼 충분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온 땅 위에 뛰어나시며 세상이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특히 세 가지 위대한 진리에 관해 우리는 우리를 깨우쳐 주시는 위로자 성령께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 소명의 탁월성을 점점 더 많이 알게 하십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택함을 받은 것, 그리고 이 선택, 이 선택은 우리의 공로 없이 영원 전부터 하나님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아는 것입니다. 그 신비는 너무나 위대하고 동시에 너무나 감미롭기 때문에 영혼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사랑에 완전히 녹아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선하심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유산의 광대함을 더욱 더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우리 영이 이 신비 속으로 침투함으로써 영혼은 세상의 재화로부터 멀어지고, 우리는 하늘 본향에 도달하기를 열망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비참한 죄인에게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우리를 칭의의 신비를 점점 더 이해하도록 깨우침의 아버지께 기도합시다.

우리의 칭의는 성경이 그것을 신성한 스승의 부활과 비교하는 극도로 큰 기적입니다…

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얼마나 비참하고 치욕스럽게 만드셨는지 우리 모두가 이해한다면 말입니다.

오! 천상의 영들까지도 여전히 놀라게 하는 것, 즉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그분의 아들과 함께 영원토록 다스리도록 운명지어진 그분의 자녀로 키우신 상태를 단 한 순간이라도 꿰뚫어 볼 수 있다면 말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영혼에 침투하도록 허용되면 완전히 천상의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비밀을 우리에게 계시하고 싶어 하셨지만 우리 자신의 악의로 인해 우리가 그 비밀을 알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수밖에 없었던 경우가 몇 번이나 됩니까?

명상을 하면서 우리는 종종 지금까지 노출된 진리를 발전시켜서 우리 자신이 덕에 더 강하고 생각에 더 고귀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pistolario III, 198-200 페이지)

충실한기도

«불신앙적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미지근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열렬한 사람들을 위해 다시 기도하십시오. 특히 우리의 가장 다정한 어머니이신 거룩한 교회의 모든 영적, 현세적 필요를 위해 교황님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수많은 불신실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서 영혼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특별 기도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이 모든 설명의 목적을 위해 여러분 모두와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이 일에 바칠 것을 다시 한번 권고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혼이 수행할 수 있는 최고의 사도직임을 확신하십시오.” (Epistolario II, 70페이지)

«모든 목사, 설교자, 영혼의 지도자에 대해 큰 동정심을 갖고 그들이 어떻게 지구상 전체에 흩어져 있는지 살펴보십시오. 왜냐하면 세상에 그들이 많지 않은 지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자신을 구원함으로써 영혼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서간 III, 707쪽)

“우리는 사랑하는 조국과 유럽, 그리고 전 세계의 현재 필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의 비참함과 죄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평화를 온 세상에 돌려주세요." (서간서 III, 81쪽)

«세상을 움직이고, 양심을 새롭게 하고, "집"을 지탱하고, 고통을 위로하고, 병자를 고치고, 일을 성화시키고, 건강 관리를 향상시키는 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도덕적인 힘과 인간의 고통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체념을 통해 모든 나른함과 약함에 하느님의 미소와 축복을 퍼뜨립니다." (비오 신부, Casa Sollievo della Sofferenza 창립 5주년 기념 연설, 5년 1966월 XNUMX일)

“... 나는 당신이 십자가의 무게를 더 무겁게 느낄 때 당신을 위로해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을 반대할 생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도 채소밭에 계신 아버지께 도움을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의미하는 바는, 당신이 하나님께 위로를 구한 후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면, 예수님과 함께 그 명령을 선포할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Epistolario III, 53페이지)

헌납

“… 그날 아침 미사 봉헌 때 나에게 생명의 숨결이 주어졌던 것을 기억합니다…

… 저는 교황님께서 온 교회에 기도와 희생을 바치라고 권하신 것과 같은 목적으로 제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바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마치자마자, 나는 나 자신이 이 가혹한 감옥에 던져진 것을 느꼈고, 내 뒤에서 이 감옥의 문이 닫히는 굉음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는 매우 단단한 사슬에 눌려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내 삶이 실패로 돌아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Epistolario I, 1053페이지)

“그때 내가 예수님께서는 내가 어떤 위로도 없이 고통받기를 원하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아마도 그가 나에게 물어보고 희생자 중 한 명을 선택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가장 다정하신 예수님께서는 불행하게도 나에게 희생자의 모든 의미를 이해하게 해 주셨습니다. "최상의 완성"과 "수행"에 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pistolario I, 311페이지)

“예수님, 그분의 사랑하는 어머니, 작은 천사가 다른 이들과 함께 저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그렇게 불리려면 피를 모두 흘려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고 저에게 반복해 주시고 계십니다.” (서간서 I, 315쪽)

“이제 하늘에 감사하게도 희생자는 이미 홀로코스트의 제단에 올라가 그 위에 부드럽게 몸을 뻗고 있습니다. 사제는 이미 그것을 제물로 바칠 준비가 되어 있지만, 희생자를 태워야 할 불은 어디에 있습니까?” (Epistolario I, 753페이지)

«고통을 당하되 포기하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과 당신의 유익을 위해서만 고통을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받으십시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은 하나님의 형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록 당신을 그분의 아들과 비슷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사랑의 탄생이지만 그러나 또한 예수께서 친히 여러분 안에서, 여러분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고난을 당하시고 그분의 수난에 여러분을 연합시키고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희생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이 아직 부족한 것을 여러분의 형제들에게 빚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러한 고통을 겪는 것이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하지만 잘 동행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영혼이 도망가는 것을 원하고 그 명령을 발음할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최고의 선을 “사랑하고 싶”을 수 있습니까?». (Epistolario III, 202 페이지)

형제들이여, 기도하십시오…

«사실, 하나님의 능력은 모든 것을 이깁니다. 그러나 겸손하고 슬픈 기도는 하나님 자신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는 팔을 멈추고 번개를 끄고 무장을 해제하고 정복하고 진정시키고 거의 의존적이고 친구로 만듭니다.

오! 그리스도인 생활의 이 위대한 비밀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 성전 세리, 삭개오, 막달레나, 성 베드로와 많은 저명한 회개자들과 가장 뛰어난 사람들을 본받아 말과 행동으로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이여, 그들이 얼마나 풍성한 거룩함의 열매를 경험하게 될지 스스로 체험해 보십시오!

그들은 곧 이 비밀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그들은 곧 하느님의 정의를 극복하고, 그것이 그들에게 가장 분노할 때 그것을 달래고, 그것을 사랑의 자비로 바꾸고, 그로부터 필요한 모든 것, 즉 죄의 용서, 은총, 거룩함, 영원한 건강과 자신과 모든 적과 싸워 정복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Epistolario II, 486-487 페이지)

«기억하십시오....기도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에피스톨라리오 III, 414페이지)

살아있는 사람의 기억

“… 나는 하느님 아버지께 그분의 거룩한 사랑과 그분이 가장 선택하신 축복의 풍성함을 청하지 않고는 결코 거룩한 희생을 바치지 않습니다.” (서간 III, 309쪽)

«… 나는 기도와 미사에서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 많은 은총을 끊임없이 간구합니다. 그러나 특히 신성한 사랑은 우리를 위한 모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꿀이며, 그 안에서 모든 애정과 모든 행위와 고통이 달콤해져야 합니다.

나의 하나님, 이 거룩한 사랑이 내부 왕국을 다스릴 때 내부 왕국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그토록 현명한 왕에게 순종할 때 우리 영혼의 힘은 얼마나 축복받았는가." (서간 III, 501쪽)

«당신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해 미사의 거룩한 희생을 적용하는 것이 유용하고 좋은 일인지 묻습니다. 나는 이 땅에서 순례자로 있는 동안 미사를 바치는 것이 매우 유용하고 가장 거룩하며, 우리가 거룩하게 살게 하고, 하느님의 정의로 맺어진 빚을 청산하고, 가장 감미로운 주님은 우리에게 더욱 자비로우십니다.” (Epistolario III, 765-766 페이지)

“매일 나는 미사 중에 여러분의 마음과 여러분 가족 전체의 마음을 성자의 마음과 함께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내가 제안하는 이 결합 때문에 그는 그것을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서간서 IV, 472쪽)

헌신

«... 우리의 선한 스승님... 아버지께 청합니다... 그의 이름으로, 또 우리의 이름으로: - 오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

그런데 이 빵은 뭐죠? 예수님의 이 질문에서 항상 더 잘 해석되지 않는 한 나는 주로 성찬례를 봅니다. 그리고 아! 이 인간 하나님의 겸손은 얼마나 지나친가! 아버지와 하나이신 그분, 영원하신 부모의 사랑과 기쁨이신 그분께서는 자신이 이 땅에서 무엇을 하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받아들이시고 승인하실 것임을 아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함께 머물도록 허락해 달라고 구하셨습니다!

… 우리를 향한 아들의 사랑은 얼마나 크며, 동시에 아버지께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머물도록 허락해 달라고 간청하는 것은 얼마나 겸손한지요!

그러나 그처럼 끔찍한 대우를 받는 비참한 게임에 있는 아버지를 보신 후에도 가장 사랑받는 이 아들을 여전히 우리 가운데 남아 있게 하시고 날마다 새로운 모욕을 당하도록 허락하시는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얼마나 과잉이신지요!

이 선한 아버지가 어떻게 이것에 동의할 수 있겠습니까?

영원하신 아버지,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을 유대 원수들의 분노에 넘겨주신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오! 어떻게 그분을 여전히 우리 가운데 남아서 유대인들보다 더 나쁜 수많은 끔찍한 제사장들의 그처럼 합당하지 않은 손에 매일 그분을 보도록 허용할 수 있습니까?

오 아버지, 당신의 독생자를 그토록 많은 무가치한 그리스도인들에게 무시당하고 심지어 멸시받는 모습을 보시고 당신의 가장 불쌍한 마음은 어떻게 견디십니까?

오 아버지, 그렇게 많은 무가치한 그리스도인들이 그분을 신성 모독적으로 받아들이도록 어떻게 허락하실 수 있습니까?

오 거룩하신 아버지, 당신의 불쌍한 마음은 얼마나 많은 모독과 신성모독을 참아내셔야 합니까!!… 아! 아버지, 오늘은 이기적인 감정 때문에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님을 제거해 달라고 아버지께 요청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성찬의 음식 없이는 그토록 나약하고 연약한 제가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이 흠 없는 육신의 힘을 받지 않고 우리가 어떻게 당신의 아들이 우리 이름으로 드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청원을 이행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를 사람들 가운데서 데려가사 그가 받는 학대를 보지 않게 하라 내가 너희에게 간구하고 너희가 응답하면 나는 어떻게 되리요?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이 유배지에서 잠시 머무는 동안 항상 예수님을 주소서. 그것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가 그것을 가슴에 받아들일 수 있는 가치가 더욱 높아지도록 해주세요. 그렇습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를 위해 당신에게 지시하신 것을 반드시 성취할 것입니다. -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Epistolario II, 페이지 342-344)

고인을 기억하며

«이제 아버지, 제가 당신에게 휴가를 요청하러 왔습니다. 오랫동안 나는 불쌍한 죄인들과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한 제물로 나 자신을 주님께 바쳐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 욕망은 내 마음 속에 점점 더 커져 이제는 강한 열정이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나는 주님께 이 제물을 여러 번 바쳤으며, 그분께서 죄인들을 회심시키고 구원하시는 한, 연옥에 있는 죄인들과 영혼들에게 예비된 형벌을 나에게 206배로 부어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머지않아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겠지만, 이제는 여러분의 순종으로 주님께 이 제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정말로 그것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Epistolario I, XNUMX 페이지)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의 죽음을 깊이 이해했음을...

하지만 당신은 그가 어떻게 예수님 앞에서 자신을 발견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지극히 감미로우신 예수님께서 그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입맞춤에 대해 어떤 의심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용기를 가지십시오... 우리도 시련의 시간을 견디고 축복받은 이들의 고향에서 그분과 함께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도록 합시다. 예수 앞에." (서간서 III, 479-480쪽)

“고인에 대한 소중한 기억이 떠오르면 모두 주님께 추천하십시오… (Epistolario II, 191 페이지)

우리 아버지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로 드립시다. 그에게서 힘과 평온과 위안이 나올 것입니다.” (Epistolario IV, 101 페이지)

«... 당신의 미래는 당신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께서 놀라운 선으로 마련하셨다는 것을 알고 평화롭게 살아가십시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처분하시려는 뜻에 순종하고 때로는 당신을 거부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 손을 축복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가장 다정한 아버지의 손은 결코 거부하지 않습니다. 비록 그가 부르고, 포옹하고, 애무하고, 때로는 때리더라도, 이것은 항상 아버지의 손이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서간서 IV, 198쪽)

«우리 모두가 영혼을 구원하고 설교라는 숭고한 사도직을 통해 그분의 영광을 전파하도록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 두 가지 위대한 이상을 달성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영혼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전파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일할 수 있으며, 주님께 그의 나라가 오게 하시고, 그의 가장 거룩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서간서 II, 70쪽)

평화의 표식

“평화는 영혼의 단순함, 마음의 평온함, 영혼의 평온함, 사랑의 유대입니다.

평화는 우리 모두의 질서이고 조화입니다. 평화는 선한 양심의 증언에서 나오는 지속적인 즐거움이며, 하느님께서 다스리시는 마음의 거룩한 기쁨입니다. 평화는 완전함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참으로 평화 속에서 사람은 완전함을 발견합니다..." (서간서 I, 607쪽)

«… 현생의 모든 폭풍 속에서도 마음의 평화는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이웃과 조화를 이루며 그에게 모든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시 성화의 은총을 통해 하나님과 우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연합되었다는 증거는 우리 영혼을 짓누르는 대죄가 없다는 도덕적 확신입니다.

마지막으로, 평화는 세상과 악마와 자신의 정욕을 이겨내는 데 있습니다.” (Epistolario II, 189 페이지)

하느님의 어린 양

“사랑의 성사 안에서 당신 아드님의 신성한 인성을 향해 인간 자녀들이 얼마나 많은 경멸과 신성 모독을 저질렀는지 아십니까? 주님의 선하심으로 우리는 성 베드로의 말씀에 따라 그분의 교회에서 왕의 제사장이 되도록 선택받았기 때문에 이 가장 온유한 주님의 명예를 지키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양은 영혼의 대의를 후원하는 데 있어서는 항상 신속하고, 자신의 대의에 관해서는 항상 침묵합니다." (Epistolario III, 페이지 62-63)

여호와여 나는 합당하지 아니하도다

«당신의 산만함과 영적 무미건조함에 놀라지 마십시오. 이것은 부분적으로는 감각에서, 부분적으로는 전적으로 당신의 능력에 있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내가 보고 아는 한, 당신의 용기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결심에 있어서 흔들리지 않고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 평화롭게 지내십시오. 이런 종류의 악이 지속될 때, 당신은 괴로워해서는 안 되며, 신성한 어린 양의 신성한 잔치에 결코 실패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 왕보다 당신의 영혼을 더 잘 모으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태양만큼 당신의 영혼을 따뜻하게 해줄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밤처럼 부드럽게 희석됩니다.». (Epistolario III, 710페이지)

«주의 길로 단순하게 걷고 영을 괴롭히지 마십시오. 당신은 자신의 결점을 미워해야 합니다. 그러나 차분한 증오로, 짜증나게 하거나 불안한 증오로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거룩한 겸손을 통해 그들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인내심이 없으면... 당신의 불완전성은 줄어들기는커녕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제거하려는 안절부절함과 관심만큼 우리의 결함을 키우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Epistolario III, 579 페이지)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죄로 잉태되어 아담에게서 물려받은 지울 수 없는 흔적을 지닌 피조물 안에 있는 모든 것을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를 사랑하려는 진지한 소망을 결코 거부할 수 없습니다.

이제 당신은 이 욕망을 스스로 느끼고 있으며 그것은 항상 당신의 영혼 깊은 곳에서 더 커집니다... 그리고 당신의 이 욕망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당신이 완전한 사랑을 소유할 지점에 도달하지 못한 채 항상 욕망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은 우리는 신성한 사랑과 거룩한 완전의 길에서 멈춰서는 안 됩니다." (Epistolario III, 721페이지)

친교

«... 나는 여러분이 나와 일치하고 나와 함께 예수님께 다가가 그분의 포옹, 곧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구원하는 입맞춤을 받기를 바랍니다...

... 그를 배신하지 않고 그에게 키스하는 방법, 그를 가두지 않고 우리 팔에 안는 방법; 그분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고 우리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신 은총과 사랑의 입맞춤과 포옹을 그분께 드리는 방법은 참된 애정으로 그분을 섬기고 거룩한 마음으로 그분의 천상 일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성 베르나르도는 말합니다. 우리가 말로 고백하는 교리는 실천됩니다." (서간서 II, 488-489쪽)

“큰 믿음과 큰 사랑의 불꽃으로 천사들의 빵을 받으러 다가갑시다. 또한 우리 영혼을 가장 사랑하시는 이 분께서 입맞춤으로 이생에서 위로를 받으시기를 기대합시다.

우리 삶의 주님으로부터 이 입맞춤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의 뜻이 항상 예수님의 뜻과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며,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가 거룩하신 스승의 뜻이 아닌 뜻을 갖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서간서 II, 490쪽)

“매일 성찬에 참석하고, 항상 불합리한 의심을 경멸하고, 맹목적이고 쾌활한 순종을 믿으며, 악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자신을 나타내신다면 그분께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그가 자신을 숨기면 그에게도 감사하십시오. 모든 것이 사랑의 농담입니다.». (Epistolario III, 551페이지)

기도합시다

“그러니 저를 위해 강력히 기도해 주십시오. 당신은 우리 계약의 법과 유대로 인해 나를 위해 이 자선을 계속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매일 제대 밑에서 그리고 가련하고 약한 기도를 통해 당신에 대한 지속적인 기억으로 이 자선을 보답하기 때문입니다.” . (Epistolario III, 273 페이지)

“나는 여러분이 어둠 속에서 십자가에 못 박힌 하나님을 사랑할 것을 촉구합니다. 그 근처에 멈춰서 그에게 말하세요: – 여기 머무르는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세 개의 파빌리온을 만들자. 하나는 우리 주님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성모님을 위한 것이고, 세 번째는 성 요한을 위한 것입니다.

의심할 바 없이 십자가를 세 개 만들고, 아들의 발이나 어머니의 발, 사랑하는 제자의 발 앞에 자신을 두십시오. 어디에서나 호평을 받을 것입니다." (Epistolario III, 176-177 페이지)

“기도하고... 이 일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겸손과 인내로 참아내십시오. 또한 산만함과 메마름을 겪을 준비를 하십시오. 그리고 기도와 묵상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서간서 III, 85쪽)

인사

«신성한 삼두회가 항상 축복을 받고 모든 피조물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과 마리아께서 여러분을 거룩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달콤함을 더욱 더 누리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서간서 III, 65-66페이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가장 사랑받는 아들로 완전히 변화될 때까지 계속해서 너희 마음을 완전히 소유하고 계십니다." (Epistolario III, 172 페이지)

«... 여러분의 마음이 항상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성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영혼 속에 당신 사랑의 열정을 더해 주시고 친히 사랑하는 모든 영혼에게 미소를 지으시듯이 항상 여러분에게도 미소를 지어 주시기를 빕니다. 성모 마리아는 당신 삶의 모든 사건에서 당신에게 미소를 지으십니다...

당신의 좋은 수호 천사가 항상 당신을 지켜보고, 거친 삶의 길을 따라 당신을 인도하는 당신의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예수님의 은혜 안에 머물게 하소서… (Epistolario III, 82페이지)

“내 마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서간서 III, 65쪽)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사하고 아버지의 축복을 받습니다.” (Epistolario IV, 45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