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21월 XNUMX일 매일 묵상

경건한 성구:
잠언 21:7-8 (KJV):
7 악인의 약탈은 그들을 멸망시키고 왜냐하면 그들은 판단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8 사람의 길은 기묘하고 이상하지만, 깨끗한 사람의 행위는 의롭다.

잠언 21:7-8(AMP):
7 악인의 폭력이 그들을 멸망시키리니 이는 그들이 공의를 행하기를 싫어함이니라
8 악인의 길은 심히 구부러져도 정결한 자의 행위는 의롭고 그 행위는 정직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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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절 - 악인은 선을 알면서도 행하기를 싫어하므로 자기의 강포가 그들을 멸망시키느니라. 폭력으로 사는 사람은 폭력으로 망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심은 대로 거두게 됩니다(갈 6:7-9). 우리가 “심는” 것은 무엇이든 자라서 수확을 거둘 것입니다. 우리가 옛 본성을 따르기로 선택하면(우리 육체를 위하여 심는다) 우리의 말과 행동은 지속적인 유익을 얻지 못하고 죽음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성령 안으로 걷기(혹은 뿌리기)를 선택한다면, 우리의 말과 행동은 생명과 영원한 보상을 낳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업에 투자한다면, 우리가 받는 보상 중 하나는 우리가 주님을 알도록 도운 천국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구절은 또한 우리에게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사탄은 악인들이 번영하고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우리를 낙담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상황이 아니라 예수님과 그분의 약속에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믿음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의 진리를 믿고 사탄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빼앗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보니 푸른 월계수 같이 퍼지더라. 그러나 그는 죽었으나, 보라, 그는 있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그를 찾아도 발견되지 못하였느니라. 온전한 사람을 살펴보고 정직한 사람을 보라 그 사람의 결국은 평안이니라”(시편 37:35-37).

8절 - 교활한 자는 항상 자기의 허물을 숨길 방법을 찾느니라. 그들의 길은 뒤틀리고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정직한 사람들은 단순하고 소박합니다. 그들의 일은 정확히 그래야만 합니다. 속임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구부러져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죄와 실수를 숨기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기 전에는 우리는 변화될 수 없습니다.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영접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순수해지며, 하나님 자녀의 모든 특권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생각을 정결케 하십니다. 우리는 더 이상 옛 삶을 그리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한때 사랑했던 악을 이제는 미워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처럼 순결하고 선하게 만드실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기적입니다!

시편 32편 10절은 악인은 많은 슬픔을 당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긍휼하심을 입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23편의 마지막 구절 역시 자비에 대해 말하며 항상 저를 축복해 왔습니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주님께서는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우리 뒤에 있어 우리가 넘어질 때 우리를 붙잡아 모아 주시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언제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가 필요합니까? 실수를 해서 넘어진 후.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계속해서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은 얼마나 크십니까!

오늘의 묵상기도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저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에게 정말 친절했습니다. 수년 동안 저에게 베풀어주신 자비와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당신이 나에게 큰 인내심을 가질 자격이 없었지만, 내가 넘어질 때마다, 그리고 내가 당신을 실망시킬 때마다 당신이 내 옆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저를 모아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씻어주셔서, 저의 부주의한 발이 길을 잃은 좁은 길로 다시 출발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통해 당신의 자비가 필요한 제 삶의 사람들에게 제가 당신처럼 자비를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들을 용서할 뿐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제게 주소서. 귀한 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