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를위한기도가 있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패턴화된 기도를 주셨습니다. 이 기도는 사람이 만든 “죄인의 기도”와 같은 기도 외에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기도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할 때에 이렇게 말하십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 당신의 왕국으로 오십시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날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또한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모든 사람을 용서하므로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눅 11:2-4).

그런데 시편 51편과 관련하여 회개가 나타나는 경우가 성경 곳곳에 많이 있는데, 성경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처럼 우리도 죄를 짓고 있는 줄 알면서 죄를 짓고, 때로는 자신이 죄를 짓고 있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의무는 투쟁할 때에도 죄에서 계속 돌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여
우리의 기도는 우리를 격려하고 교화하며 회개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죄는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야고보서 1:14), 우리의 마음을 소멸시키며, 회개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우리 모두는 계속해서 죄를 지을 선택권이 있습니다. 우리 중 일부는 날마다 육체의 충동과 죄의 욕망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 일부는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도 계속 그렇게 합니다(약 4:17). 우리 하나님은 여전히 ​​긍휼이 많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가 의의 길로 가도록 도우실지라도 말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우리가 죄와 그 결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어떤 지혜를 줍니까?

참,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가 유난히 가득합니다 전도서 7장은 화를 터뜨리지 말라고, 지나치게 지혜로워지는 법 등을 조언합니다. 그러나 이 장에서 나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전도서 7장 20절 말씀입니다. 우리는 죄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없앨 수 없습니다(시 51:5).

유혹은 이생에서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항할 말씀을 주셨습니다. 회개는 우리가 이 죄 많은 몸으로 사는 한 우리 삶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견뎌야 하는 삶의 부정적인 측면이지만 이러한 죄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기도는 성신이 우리에게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알려 주므로 우리를 회개로 이끕니다. 회개를 위해 기도하는 데 옳고 그른 방법은 없습니다. 우리가 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참된 확신과 돌이킴에서 나온 것입니다. 싸워도. “명철한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잠 18:15).

하나님의 은혜에 기대어
로마서 7장에서 성경은 율법 자체가 여전히 신성한 지혜로 우리를 섬기지만 우리는 더 이상 율법에 매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고 그 희생으로 은혜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에는 우리의 죄가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계시한 목적이 있습니다(로마서 7:7-13).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우리가 계속해서 회개하고 죄에서 도망하기를 원하십니다. 로마서 7:14-17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율법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적이고 선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나에게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너무나 인간적이고 죄의 노예이기 때문입니다. 옳은 일을 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제 자신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대신 내가 싫어하는 일을 한다. 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은 내가 법이 좋다는 데 동의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것을 행하는 것은 내 안에 사는 죄입니다.

죄는 우리로 하여금 잘못을 행하게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절제와 돌이킬 수 있는 말씀의 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죄를 변명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죄가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롬 6:14).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한 의가 율법과 별개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차별이 없나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으로 이전의 죄를 극복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기 위함이었습니다. 의로우사 또한 예수 믿는 자들을 의롭다 하려 하사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라(롬 3:21-27)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1).

큰 틀에서 우리는 항상 죄와 회개에 묶여 있을 것입니다. 회개의 기도는 우리 마음과 우리 안에 계신 성령으로부터 나와야 합니다. 회개기도와 모든 기도를 성령께서 인도하실 것입니다.

당신의 기도는 완벽할 필요도 없고, 죄책감과 수치심에 대한 비난에 이끌릴 필요도 없습니다. 삶의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너의 삶을 살아.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대로 의를 추구하는 삶과 거룩한 삶을 살라.

마치는 기도
하나님,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죄와 그 욕망이 항상 우리를 의에서 멀어지게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와 회개를 통해 주시는 확신에 귀를 기울이기를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 우리가 지상의 죄 많은 몸으로는 결코 할 수 없는 희생을 치르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희생 ​​안에서 우리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 우리가 새 몸에 들어갈 때 머지않아 죄에서 해방될 것을 소망하고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