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부터의 진정한 자유는 어떤 모습인가

말뚝에 묶인 코끼리를 보고 왜 그렇게 작은 밧줄과 허술한 말뚝이 다 자란 코끼리를 지탱할 수 있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습니까? 로마서 6장 6절은 “우리는 더 이상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고”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때로 우리도 그 코끼리처럼 유혹 앞에서 무력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패배는 우리의 구원을 의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내 안에 하나님의 역사가 남아 있습니까? 저 한테 뭐가 잘못된 거예요?

아기 코끼리는 유대감에 복종하도록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어린 몸은 튼튼한 강철 기둥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들은 저항하는 것이 쓸모없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됩니다. 일단 성장한 거대한 코끼리는 튼튼한 사슬이 가는 밧줄과 약한 말뚝으로 교체된 후에도 더 이상 말뚝에 저항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는 마치 그 작은 기둥이 자신을 지배하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그 작은 코끼리처럼 우리도 죄에 굴복하도록 길들여졌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오기 전에는 죄가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지배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6장은 신자들이 “죄에서 해방되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 자란 코끼리와 같은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죄가 우리보다 더 강하다고 믿습니다.

죄가 가지고 있는 심리적 영향력을 이해하는 이 위대한 장은 우리가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죄로부터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진실을 알아라
“그렇다면 우리는 뭐라고 말해야 합니까?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계속 죄를 지을 것인가? 의미 없이!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아직도 그곳에서 살 수 있습니까? ”(롬 6:1-2).

예수님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6장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새로운 정체성에 관한 중요한 진리를 제공합니다. 첫 번째 원칙은 우리가 죄에 대해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생활 초기에 나는 죄가 굴러가서 죽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참을성이 없고 이기적인 욕망에 탐닉하려는 충동은 여전히 ​​생생했습니다. 누가 로마인들에게 죽었는지 주목하세요.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다(갈 2:20). 죄는 아직도 많이 살아있습니다.

죽은 사람들을 인식하는 것은 죄의 통제를 깨뜨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며 더 이상 죄의 권세에 순종해서는 안 됩니다(갈 5:16; 고후 2:5). 코끼리의 비유로 돌아가면,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어른 코끼리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죄에 묶은 밧줄을 끊으셨습니다. 내가 죄에 힘을 주지 않는 한 죄는 더 이상 나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나는 언제 죄에 대하여 죽었는가?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세례로 죽기까지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 6:3-4).

물세례는 우리의 참된 세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내 책인 Give Yourself a Break에서 설명했듯이, “성경 시대에 직물 염색공이 흰 천 조각을 가져다가 세례를 주거나 붉은 염료 통에 담그면 그 천은 영원히 그 붉은 색과 동일시되었습니다. 누구도 빨간 셔츠를 보고 “빨간 염료가 묻은 흰색 셔츠가 정말 아름다워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니요, 빨간 셔츠예요. “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세례를 받은 것입니다.하나님은 우리를 보시고 그리스도의 선하심의 일부를 가지고 죄인을 보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아들의 의와 완전히 일치된 성도를 보십니다. 우리 자신을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이라고 부르는 것보다, 우리가 죄인이었지만 이제는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이며 때로는 죄를 지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고린도후서 2:5). 믿지 않는 사람은 친절을 베풀 수 있고, 믿는 사람은 불친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본질로 그분의 자녀를 식별하십니다. “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죄가 아닌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지셨습니다. 신자들은 그의 죽음, 장사됨, 부활로 동일시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 나도 죽었습니다(갈 2:20). 그가 장사지낸 날에 내 죄가 깊은 바다에 장사되어 동서에서까지 분리되었나이다 (시편 103:12).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는 것처럼 우리 자신을 더 많이 볼수록, 즉 사랑받고 승리하며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볼수록 우리는 죄에 대한 파괴적인 충동에 더 많이 저항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본질을 아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고, 그분을 기쁘시게 할 수 있으며, 성령의 능력을 통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우리를 강화시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의 선물은 죄의 권세보다 훨씬 더 강력합니다(롬 5:17).

“우리의 옛 죄 많은 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죄가 우리 삶에서 힘을 잃게 하려는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므로 죄의 권세에서 해방되었느니라”(롬 6:6-7).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그러므로 너희도 죄의 권세에 대하여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찌어다”(롬 6:11).

우리는 진리를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이 사실이 아닐지라도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내 고객 중 한 명인 Connie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는 무언가를 아는 것과 경험하는 것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남편이 뇌졸중을 앓은 후, 코니가 가장이 되었습니다. 어느 금요일 밤, 주로 저녁을 준비하는 남편이 테이크아웃을 주문하고 싶어했습니다. 코니는 그 돈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은행에 전화했습니다.

은행원은 막대한 은행 잔고를 언급하며 그 금액이 정확하다고 그녀에게 보증했습니다. Connie는 테이크아웃을 주문했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월요일 아침에 은행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사회보장국이 남편의 장애에 대해 소급하여 XNUMX년치 보상금을 자신의 계좌에 입금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금요일에 코니는 그 돈이 자신의 계좌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돈을 가져가라고 명령했습니다. 월요일에 그는 돈을 고려하여 새 가구를 주문했습니다!

로마서 6장은 우리가 진리를 알고 그 진리가 우리에게 참되다고 생각할 뿐 아니라 그것이 참된 것처럼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하나님께 바쳐라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우리 자신이 죄에 대해서는 죽고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아 있다고 실제로 생각할 수 있습니까? 로드킬과 같은 유혹에 대응함으로써 자신이 죄에 대해 죽었다고 생각하십시오. 잘 훈련된 안내견처럼 하나님께 응답함으로써 자신이 하나님께 살아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로드킬이 경적을 울릴 때 도로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죽은 동물은 아무 반응도 하지 않습니다. 반면, 훈련된 가족 애완동물은 주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녀는 그의 몸짓에 반응합니다. 그녀는 육체적으로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관계적으로도 살아있습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사망에서 생명으로 돌아온 자로서 너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라. 그리고 그분께 당신의 모든 부분을 정의의 도구로 바치십시오. … 너희가 자기를 순종하는 자에게 종으로 드리면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모르느냐. 죄의 종은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은 의에 이르느니라.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죄의 종이더니 이제 너희 신실함을 입증하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게 하였느니라”(롬 6:12-13, 16-17).

음주운전자가 운전하는 자동차는 사람을 죽이거나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구급대원이 운전하는 동일한 자동차가 생명을 구합니다. 두 힘이 우리의 정신과 육체를 통제하기 위해 싸웁니다. 우리는 순종할 주인을 선택합니다.

우리가 죄에 순종할 때마다 죄는 우리를 더 강하게 붙잡고 다음 번에는 저항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할 때마다 우리 안에 의가 더 강해져서 하나님께 순종하기가 더 쉬워집니다.죄에 순종하면 속박과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롬 6:19-23).

매일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때 여러분의 몸의 여러 부분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여러분의 생각과 뜻과 감정과 식욕과 혀와 눈과 손과 발을 의로 사용하도록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그러므로 작은 밧줄로 인질로 잡혀 있던 큰 코끼리를 기억하고 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새로운 피조물로서 성령의 능력을 받아 날마다 살아가십시오. 우리는 보는 것으로 걷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걷는다(고후 2:5).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