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모독은 무엇이며이 죄는 용서받을 수없는 것입니까?

사람들의 마음에 두려움을 불러 일으킬 수있는 성경에 언급 된 죄 중 하나는 성령의 모독입니다. 예수님 께서 이것에 대해 말씀 하셨을 때 그가 사용하신 단어는 정말 두려웠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종류의 죄와 중상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에 대한 모독은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인자를 거역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거역하는 사람은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이 시대 나 장래에도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마태 복음 12 : 31-32).

"성령의 모독"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것은 가볍게 받아 들여서는 안되는 진정으로 냉정한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이 주제와 관련하여 두 가지 중요한 질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성령의 모독이란 무엇입니까?

2. 기독교인으로서이 죄를 범하는 것에 대해 걱정해야합니까?

이 매우 중요한 주제를 살펴보면서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Merriam-Webster에 따르면 신성 모독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을 모욕하거나 경멸하거나 경외하지 않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성령의 모독은 당신이 성령의 참된 일을 취하고 그것을 악의적으로 말하고 그 일을 마귀에게 돌릴 때입니다. 일회성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의 귀중한 일을 반복해서 사탄에게 돌리는 것은 성령의 일을 계속해서 거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이 주제를 다루었을 때, 그는이 장의 앞부분에서 바리새인들이 실제로 한 일에 응답하고있었습니다. 다음은 일어난 일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에게 눈이 멀고 멍청한 귀신 들린 사람을 데려왔고 예수님은 그를 고쳐 주시고 그가 말하고 볼 수있게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놀라서 "이게 다윗의 아들일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이 말을 듣고 "이 사람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귀신의 왕 벨 제붑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마태 복음 12 : 22-24)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말로 바리새인들은 성령의 참된 역사를 부인했습니다. 예수님 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일하고 계셨지 만 바리새인들은 그의 일을 사탄의 또 다른 이름 인 벨 제붑에게 칭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그들은 성령을 모독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거나 맹세하는 것과 다른가?
비슷해 보이지만 헛된 주님의 이름을 취하는 것과 성령으로부터 모독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것은 신성 모독과 유사한 하나님이 누구 신지에 대해 정당한 존경심을 나타내지 않는 것입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마음과 의지에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한 사람들은 종종 자발적으로 그렇게했지만 대개 무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이 누구인지에 대한 참된 계시를받은 적이 없으며, 누군가가 하나님이 누구인지에 대한 참된 계시를 받으면 그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키우므로 그의 이름을 헛되이 받아들이 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예수 께서 죽으 셨을 때 마태 복음 27 장의 백부장을 생각해보십시오. 지진이 일어나고 그는 "확실히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 계시는 경외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성령의 모독은 무지한 행위가 아니라 자발적인 반항 행위이기 때문에 다릅니다. 당신은 성령의 역사를 모독하고, 중상하고, 거절하기로 선택해야합니다. 우리가 앞서 이야기했던 바리새인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귀신 들린 소년이 완전히 치유되는 것을 보았 기 때문에 일하는 하나님의 기적적인 능력을 보았습니다. 악마는 쫓겨 났고 눈이 멀고 멍청한 소년은 이제보고 말할 수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의도적으로 그 일을 사탄에게 돌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은 무지한 행동이 아니라 그들이 무엇을하는지 정확히 알고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지나가는 무지가 아니라 의지의 행위 여야합니다. 즉, 우연히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지속적인 선택입니다.

왜이 죄는 "용서할 수없는"것입니까?
마태 복음 12 장에서 예수님은이 죄를 짓는 사람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왜이 죄가 용서받을 수 없는지에 대한 질문을 실제로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가? 예수님이 왜 그렇게 말씀 하셨는지 간단하게 말할 수 있지만, 대답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당신이 불신자의 마음에서 성령이 역사 하시는지 인식해야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제가 믿지 않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는 이유는 기독교인이나 참된 신자가이 죄를 범할 수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살펴보면이 죄를 지은 사람이 왜 용서받을 수 없는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 복음 16 장 8-9 절에 따르면 성령의 주된 사역 중 하나는 세상에 죄를 확신시키는 것입니다. 예수 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가 오실 때 그는 세상이 죄와 정의와 심판에 대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언급 한 "그"는 성령입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알지 못할 때 그 사람의 마음 속에있는 성령의 주된 일은 그에게 죄를 확신시키고 그가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 께로 향할 것이라는 소망으로 그를 그리스도 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요한 복음 6:44은 아버지 께서 그들을 이끌지 않는 한 아무도 그리스도 께로 나오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그들을 이끄 십니다.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성령을 거부하고 그에 대해 나쁘게 말하면, 여기에서 그의 일을 사탄에게 돌리는 것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죄를 확신시키고 그들을 회개로 밀어 붙일 수있는 유일한 사람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마태 복음 12 : 31-32가 성경의 메시지를 어떻게 읽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용서할 수없는 말이나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영에 대한 비방을 고수한다면 당신은 용서하시는 바로 그 분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오해 때문에 인자를 거절하면 성령 께서 용서하실 수 있지만, 성령을 거절하면 앉은 가지를 깎아내어 용서하시는 분과의 관계를 끊는 것입니다. "

요약 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용서의 열쇠는 회개입니다. 회개의 열쇠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근원은 성령입니다. 사람이 성령의 참된 역사를 모독하고 비방하고 거부 할 때 그는 믿음의 근원을 분리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그 사람을 회개로 이끄는 사람이 없거나 아무도 없으며 회개 없이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그들이 용서받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성령을 거절했기 때문에 구할 수있는 곳에 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들을 회개로 이끌 수있는 사람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했습니다. 그런데이 죄에 빠진 사람은 자신이 회개 나 용서할 수 없다는 사실조차 모를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성경 시대에 국한된 죄가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발생합니다. 우리 세상에는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행동의 중대 함과 그들과 관련된 결과를 깨닫는 지 모르겠지만 불행히도 이것은 여전히 ​​계속됩니다.

기독교인으로서이 죄를 짓는 것에 대해 걱정해야합니까?
여기에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당신이 희생 될 수있는 많은 죄들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 이것은 그것들 중 하나가 아닙니다. 이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없는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 께 구할 것이며, 그분은 여러분을 돕고 영원히 함께 할 또 다른 옹호자 인 진리의 영을 주실 것입니다. 세상은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것을 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가 당신과 함께 살고 당신 안에있을 것이기 때문에 당신은 그를 알고 있습니다.”(요한 복음 14 : 16-17).

당신의 생명을 그리스도 께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마음에 살고 거할 수 있도록 성령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가되기위한 요구 사항이며, 하나님의 영이 마음에 거하면 하나님의 영은 그의 일을 부인하거나 비방하거나 사탄에게 돌보지 않을 것입니다. 앞서 예수 께서 자신의 일을 사탄에게 돌린 바리새인들과 대결하실 때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의 왕국이 어떻게 저항할 수 있겠습니까? " (마태 복음 12:26).

성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자신에 대해 분열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자신의 일을 부인하거나 모독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당신 안에 거하기 때문에 당신이 같은 일을 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죄를 짓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마음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성령의 신성 모독에 대한 건전한 두려움이 항상있을 것이며,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심각하고 위험한지, 당신이 그리스도와 연결되어있는 한 당신은 괜찮을 것입니다. 성령 께서 당신 안에 거 하시고 당신이이 죄에 빠지지 않게하실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욕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대신 성령께서 도와주실 때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구축하고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결코 성령을 모독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