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 Medjugorje의 성모님이이 전염병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1988 년 메시지에서 Medjugorje의 성모님은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반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1988 년의 메시지지만 최신입니다.

25 년 1988 월 XNUMX 일자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을 완전 회심으로 초대합니다.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은 모든 사람에게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병과 문제, 어려움이 올 때에 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이 당신에게서 멀고 그분이 당신의 말을 듣지 않고기도에 응답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확고한 믿음으로 그분을 찾지 않기 때문에 감사를받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매일 당신을 위해기도하고 하나님 께 점점 더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나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십시오. 전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성서 구절.

출애굽기 33,12-23
모세는 주님 께 이렇게 말했습니다.“보시오. 당신이 나를 주문하십시오.이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십시오. 그러나 당신은 말했다 : 나는 이름으로 당신을 알고, 실제로 당신은 내 눈에 은혜를 발견했다.

이제 내가 당신의 눈에서 은혜를 찾았다면, 당신을 알고 당신의 눈에서 은혜를 찾으십시오. 이 사람들이 당신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십시오. " 그는 대답했다. "나는 너와 함께 걸어서 쉬게 할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만약 당신이 우리와 함께 걸지 않는다면, 여기서 나가지 마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우리와 함께 걷는다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당신의 눈과 나, 그리고 당신의 백성들에게서 은혜를 찾았 음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와 당신의 사람들은 지상에있는 모든 사람들과 구별 될 것입니다. " 주님께서는 모세에게“내가 은혜를 발견하고 이름으로 당신을 알았 기 때문에 내가하겠다고 말한대로 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에게 말했다. "나의 영광을 보여줘!"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내가 찬미하는 모든 것을 너희 앞에두고 내 이름을 선포 하리라. 주님. 나는 은혜를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고 자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입니다. 그는 덧붙였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보고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내 얼굴을 볼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절벽에있을 것입니다 : 나의 영광이 지나갈 때, 나는 당신을 절벽의 공동에 놓고 내가 지나갈 때까지 당신의 손으로 당신을 덮을 것입니다. 23 그러면 내 손을 빼앗아 어깨를 볼 수 있지만 내 얼굴을 볼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