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자신이 계시 한 "기적"이라고 불리는 Chaplet

영혼에 대한 예수의 계시
인생의 가장 암울한 순간에 예수님께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 제 간구를 들어주세요”, “예수님, 제 말을 들어주세요”라고 전심으로 기도했더니 항상 괴로움이 더 심해졌습니다. 내가 영의 눈으로 기도하다가 내 옆에 주 예수께서 내게 이르시되 나는 네가 원하는 것을 행하나 너는 내게 이렇게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다윗의 자손 예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시고 또한 "예수께서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했습니다. 끈질기게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당신은 면류관의 형태로 그리고 그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기도를 낭송할 것입니다.
이 성구를 낭송하는 자에게 내가 기적을 행하고 내 나라의 문을 열고 항상 그들과 함께 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때 나는 예수님의 손에서 두 광선이 나오는 것을 보았고 예수님은 나에게 “이 두 광선을 보느냐? 이것이 내가 이 경전을 낭송하는 이들에게 줄 모든 은총이다.”

Chaplet을 암송하는 방법
그것은 우리 아버지, Ave Maria와 Credo로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묵주 왕관이 사용됩니다
큰 구슬에는 “예수님은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당신의 왕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작은 구슬에는 “다윗의 자손 예수께서
나를 불쌍히 여겨줘"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시다.
강하고 거룩하신 불사신이시여, 저와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전체"
그런 다음 마지막에 Salve Regina는
성모 마리아

“믿음으로 이 경전을 암송하면 내가 해주겠다.
기적은 "예수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