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길을 따르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빌립보서 2:5-11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위하여 유명하지 아니하시고 종의 형체를 가져 오사 남자의 모양으로. 자기를 낮추어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시인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주 되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셔서 하라고 하시는 일을 나를 통해 행하실 수 있다고 정말로 믿습니까?

나는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할 수 있다고 믿습니까?

이러한 질문에 "그렇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이 지정하신 대로 그분을 섬기기 위해 우리의 삶에 필요한 모든 조정을 함으로써 우리의 믿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아들이 아버지께 순종하여 아버지와 함께 세상을 구속하는 일에 동참하기 전에 약간의 조정을 해야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필요한 조정을 했습니다(vs.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순종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으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믿음으로 그 부르심에 응답하기로 결정할 때, 우리는 먼저 순종 가운데 걷기 위해 필요한 조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이루어지면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단계에 수반되는 상급을 받아 순종할 수 있고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조정을 해야 합니까?

일반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우리의 삶에서 조정해야 할 사항은 다음 범주 중 하나에 속합니다.

1. 우리의 태도에 대한 조정 - 5-7절
아들이 아버지께 순종할 수 있었던 태도에 유의하십시오. 그분의 태도는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뜻을 행하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지불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더라도 우리가 순종할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초대에도 비슷한 태도가 요구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요구되는 모든 것에 대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 필요한 어떤 희생도 순종에 대한 필연적인 보상에 비추어 볼 때 가치가 있다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유익을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을 희생하라는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태도였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하나님께 순종하려면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요구되는 희생의 가치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항상 조정해야 합니다.

2. 우리의 행동에 대한 조정 - 8절
아들은 아버지께 순종하는 데 필요한 변화를 취하셨으며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에 머물면서 하나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그분의 부름을 따르려면 항상 순종할 수 있도록 삶을 조정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노아는 평소와 같이 생활하면서 동시에 방주를 지을 수 없었습니다(창세기 6장).

모세는 광야에서 양을 치는 양의 뒷편에 서서 동시에 바로 앞에 설 수 없었습니다(출 3장).

다윗은 왕이 되기 위해 양을 버려야 했습니다(삼상 1:16-1).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어업을 떠나야 했습니다(마태복음 4:18-22).

마태는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세리라는 안락한 직업을 떠나야 했습니다(마태복음 9:9).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께 사용되기 위해 그의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야 했습니다(행 9:1-19).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적응하고 그분께 순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항상 분명히 밝히실 것입니다.

알다시피,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에 머물면서 하나님을 따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따르고 그대로 있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결코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따르기 위해 희생할 가치가 있다고 결정한 다음 그분께 순종하고 그분께 상을 받기 위해 필요한 모든 행동을 취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을 때 언급하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 모두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눅 9:23-24).

마태복음 16:24-26의 메시지를 번역하면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누구든지 나와 함께 가려고 하는 사람은 나에게 운전을 허락해야 합니다. 당신은 운전석에 있지 않습니다 – 내가 있습니다. 고통에서 도망치지 마십시오. 그를 안아. 저를 따라오시면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 희생은 당신 자신, 당신의 진정한 자아를 찾는 방법, 나의 방법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고 진짜 당신을 잃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

어떤 조정을 하시겠습니까?
오늘 하나님은 당신을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어떻게 부르십니까? 그분은 당신에게 순종하라고 어떻게 부르십니까? 이렇게 하려면 어떤 조정이 필요합니까?

다음의 조정입니다.

– 귀하의 상황(직장, 가정, 재정 등)

– 귀하의 관계(결혼, 가족, 친구, 사업 동료)

– 당신의 생각(편견, 방법, 잠재력)

– 당신의 약속(가족, 교회, 직장, 프로젝트, 전통)

– 활동(어떻게 기도하고, 헌금하고, 봉사하고, 여가 시간을 보내는지)

– 당신의 믿음(하나님, 그분의 목적, 그분의 방법, 당신 자신, 하나님과의 관계)?

이것을 강조하십시오: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변화나 희생은 항상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오직 나의 "십자가"를 짊어짐으로써만 하나님이 주신 운명을 성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그래서 그것은 무엇입니까? 인생을 낭비할 것인가, 아니면 인생에 투자할 것인가? 자신을 위해 살 것인가 아니면 구세주를 위해 살 것인가? 군중의 길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십자가의 길을 따를 것인가?

당신이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