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구원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시작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죄에서 돌아서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후에 그들은 이제 새로운 모험과 성령으로 충만한 존재로 들어섰습니다.

그것은 또한 성화로 알려진 과정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일단 성령이 신자를 인도하는 힘이 되면, 성령은 개인을 확신시키고 변화시키기 시작합니다. 이 변화의 과정을 성화라고 합니다. 성화를 통해 하나님은 누군가를 더 거룩하고 죄가 적고 천국에서 영원을 보낼 준비가 더 잘 되게 만드십니다.

성화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성화는 성령께서 신자 안에 내주하시는 결과입니다. 그것은 죄인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의 제안을 받아들인 후에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거룩하게 하다의 정의는 “거룩하게 하다; 신성한 것으로 구별; 바치다; 죄를 깨끗이 하거나 죄에서 구원하십시오. 종교적 제재를 가하다; 합법화하거나 구속력을 갖습니다. 경의 또는 존경을 받을 권리; 생산적으로 만들거나 영적 축복에 도움이 되도록.” 기독교 신앙에서 성화되는 이 과정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내적 변화입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으로서 인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일치하는 완전한 삶을 사셨습니다. 반면에 다른 모든 사람은 죄 가운데 태어나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온전하게 살 줄을 알지 못하며 죄의 생각과 행위로 말미암아 정죄와 심판 아래서 살다가 구원받은 성도들도 여전히 유혹에 직면하여 그들의 본성의 죄 많은 부분과의 실수와 투쟁. 각 개인을 덜 지상적이고 더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성령님은 확신과 인도의 과정을 수행하십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자가 기꺼이 틀잡히기를 원한다면 그 과정은 그 사람을 완전히 변화시킬 것입니다.

신약성경은 성화에 대해 많은 말을 합니다. 이 구절에는 다음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2절 - “누구든지 천한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집주인의 쓰기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고린도전서 1:6 – “너희 중에도 이와 같은 자들이 있었느니라.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나이다.”

로마서 6장 6절 –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인 줄 압니다.”

빌립보서 1:6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히브리서 12장 10절 – “저희는 자기의 뜻에 따라 잠깐 우리를 징계하였으나 그는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요한복음 15:1-4 –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내게서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다 제거하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가지를 치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다. 내 안에 머물고 나는 당신 안에 있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우리는 어떻게 성화됩니까?
성화는 성령께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성경에서 사용된 은유 중 하나는 토기장이와 진흙의 비유입니다. 도공이신 하느님은 각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숨결, 개성, 그리고 그들을 독특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불어넣으십니다. 또한 일단 그들이 예수님을 따르기로 선택하면 그들은 더욱 그분을 닮게 됩니다.

사람은 이 은유에서 진흙이며, 먼저 창조의 과정에 의해 하나님의 뜻에 의해, 다음에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이생과 다음생을 위해 빚어집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이 원하는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케 되기를 원하는 자를 온전케 하려 하신다. “우리는 그의 작품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하나님의 본성의 한 측면인 성령은 믿는 자 안에 거하시고 그 사람을 형성하시는 그분의 측면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하늘의 도움을 받아 당신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위로를 받으며 더욱 거룩해지는 훈련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도움을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곧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받지 못하나니 이는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너희는 그를 아나니 이는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안에 계시겠음이라”(요 14:15-17).

죄인이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성령은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을 때 책망하고 옳은 일을 할 때 그들을 격려합니다. 이러한 확신, 격려, 변화의 과정은 각 사람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과 더 닮고, 더 거룩하고, 더 예수님을 닮게 만듭니다.

우리에게 성화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누군가가 구원받았다고 해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일하기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어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목표와 야망을 계속 추구하고 어떤 그리스도인은 강력한 죄와 유혹에 시달립니다. 이러한 시련이 그들을 덜 구원하게 만들지는 않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들이 자신의 목적이 아닌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제자 디모데에게 주께 유용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계속 의를 추구하라고 격려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천한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집주인의 쓰기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딤후 2:2-20). 하나님의 가족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선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성화와 갱신 없이는 아무도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효과적일 수 없습니다.

성화를 추구하는 것도 거룩함을 추구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천연적인 상태는 완전하지만, 죄인, 심지어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이라도 거룩해지는 것은 자연스럽거나 쉬운 일이 아닙니다. 참으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고, 하나님을 볼 수 없고,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 거룩하기보다 죄악되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에서 모세는 하나님을 보고 싶었고 그래서 하나님은 그에게 그의 등을 보게 하셨습니다. 이 작은 일별이 실제로 모세를 변화시켰습니다. 성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그의 얼굴이 빛나고 그에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하더라”(출 34:29-30). 모세는 여생 동안 얼굴을 가린 수건을 쓰고 여호와 앞에서만 벗었습니다.

우리는 봉헌을 마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은 다음 그분과 같이 되어 그분의 등을 살짝 엿보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완전한 임재 안에 설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그분이 성령을 보내신 이유의 일부입니다: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것같이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였느니라"(베드로전서 1장 1절) :15-16). 그리스도인들이 성화 과정을 거치면서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거룩함의 상태에서 영원을 보낼 준비를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끊임없이 틀을 잡고 다듬는다는 생각이 지루해 보일 수 있지만, 성경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성결의 과정이 끝날 것이라고 보증합니다. 천국에서는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와 거짓된 일을 행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계 21:27). 새 하늘과 새 땅의 백성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가 예수님을 뵙는 날까지 다음 생으로 가느냐, 돌아오느냐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빌립보서에는 성화에 대해 할 말이 많으며 바울은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얻으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2-13).

이생의 시련이 정화 과정의 일부일 수 있지만 결국 그리스도인은 구주 앞에 서서 영원히 그분의 면전에서 기뻐하며 영원히 그분의 왕국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성결을 추구할 수 있습니까?
성화의 과정을 받아들이고 받아들이는 것이 일상의 변화를 보는 첫걸음입니다. 구원을 받았지만 완고하여 죄에 집착하거나 세상 일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성령의 역사를 방해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복종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중요하며 창조주와 구원자로서 창조물을 개선하는 것이 하나님의 권리임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 당신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고 당신은 우리의 도공입니다.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이사야 64:8). 점토는 성형이 가능하며 예술가의 안내에 따라 스스로 성형됩니다. 신자는 동일한 형성 가능한 영을 가져야 합니다.

기도는 또한 성화의 중요한 측면입니다. 영이 사람에게 죄를 깨닫게 한다면, 그 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첫 단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경험하기 원하는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서 성령의 열매를 봅니다. 이것은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가져가야 할 것입니다.

이 삶을 사는 것은 투쟁과 고통과 변화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람들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데려가는 모든 발걸음은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고 영원한 영광을 위해 준비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신실하시며 영원한 목적을 위해 그분의 창조물을 형성하기 위해 성령을 사용하십니다. 성화는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축복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