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에 대한 헌신 : 하나님의 영에 온유 한 10 가지 점

1. 영은 부드럽게 말한다

성령은 당신의 자유를 가장 존중합니다. 성령의 사랑은 강하고 신중한 사랑이며 약간의 교만과 천박함으로 충분하며 그의 음성은 더 이상 당신에게 도달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조용하고 조용하며 기다립니다.

교황은 성령에 관한 회칙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은 인간의 최고의 안내자이며 인간 정신의 빛입니다.”

2. 영혼이 망치면 뜨거운 문제가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재앙을 지적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실 때 우리는 눈을 떠야 합니다. 그분의 음성을 받아들이는 일이 지체되면 여러분의 영적 생활에 심각한 피해를 입힙니다. 신속하게 응답할 때마다 여러분은 새롭게 되고 그분의 빛을 더 잘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몇 번이나 “그 우정을 버려라. 그 기회를 두고 그 습관을 버리십시오.” 그러므로 성령이 두드리면 떠나야 합니다.

회칙에 나타난 교황 “성령의 영향으로 속사람이 성숙하고 강해집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속사람을 세워 자라게 하고 강하게 하십니다.”

3. 기쁨의 비결은 성령님께 계속 기쁨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이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겸손의 모든 행동, 모든 관대함의 행동은 성령께서 우리 안에 뿌리시는 기쁨을 키웁니다. 친절한 행동을 할 때 조심하지 않으면 나중에 조금 교만해집니다. 당신이 이제 친절한 행동을 할 때 당신은 더 이상 그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멈추고 "성령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십시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이 기도를 발명했습니다. 지금 제가 친절을 베풀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성령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여기서 성령님은 계속해서 역사하시지만 우리는 성령님이 역사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회칙에 나타난 교황 67번에서 그는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기쁨은 성령의 은사입니다"라고 말합니다.

4. 영은 당신에게 말하고, 가르치고, 형성하는 데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제 말은, 성령은 사랑의 충실함이며 가장 단순한 수단을 사용합니다. 영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조언, 모범, 간증, 독서, 모임, 사건…

회칙에 나타난 교황 58번에서 "성령은 하나님의 끊임없는 자기 증여이다"라고 말합니다.

5.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첫 번째 안테나입니다

제 말은, 성령께 간구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법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영 없이 말씀을 읽지 마십시오. 성령을 불러 말씀을 먹으십시오. 성령 안에서 말씀을 기도하십시오. 말씀을 붙잡을 때 먼저: 성령을 듣는 안테나를 들어라. 그런 다음 성령께 기도하십시오.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음성을 분별하는 법을 배웁니다.

회칙에 나타난 교황 25번에서 그는 "성령은 복음의 능력으로 끊임없이 교회를 새롭게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아시다시피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를 새롭게 하는 끊임없는 안테나입니다. 이로써 교회는 성령과 연결됩니다.

6. 영이 당신을 위해 하는 일에 대해 영에 감사하는 것을 멈추지 마십시오

당신의 삶은 세례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성령의 은사들이 신비하고 지속적으로 얽혀 있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금실은 성령의 은사입니다. 당신의 삶을 관통하는 황금 실. 일부 선물은 거의 인식하지 못하지만 많은 선물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받은 선물에 대해 감사하기 시작하세요.

회칙에 나타난 교황 67 번에서 그는 "성령 앞에 감사의 마음으로 무릎을 꿇습니다"라고 말합니다.

7. 악은 영을 모방하고 그의 일을 방해하기 위해 모든 일을 합니다.

사탄은 신의 원숭이이자 신의 복제품입니다 그 역시 자신의 영감을 보내고 메시지를 보내고 메신저를 보냅니다. 때때로 당신이 미디어를 열면 당신을 기다리는 메신저가 있지만 성령의 능력이 사탄을 날려 버립니다. 우리 자신을 그분께 완전하고 신속하게 맡기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성령님과 잘 연결되어 있으면 사탄의 유혹을 이기는 것입니다.

저는 사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점점 더 많이 만납니다. 우리에게는 성령이 있기 때문에 사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묶이면 사탄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부를 때 사탄은 막힙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성령을 간구할 때 사탄은 무력합니다.

회칙에 나타난 교황 38번에서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8. 영에 대한 빈번한 공격은 사람으로서의 영과 관련이 없습니다.

나는 항상 이 점을 주장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령을 인격체로 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그에게 맡기시며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동행하실 것이며 우리에게 죄를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즉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그에게 맡기셨고 그가 우리의 후원자요 우리의 선생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그를 우리 가운데 사시는 살아있는 살아있는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멀고 애매하고 비현실적인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황님께서는 회칙 22번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신을 선물로 삼고 하느님께 끊임없이 자신을 드리는 사람.

그러니 항상 당신과 가까이 계시고 당신 안에 계시는 "좋은 아침입니다, 성령님"이라고 말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당신 안에 계시고 또한 당신의 안식을 인도하시는 "잘자요, 성령님"이라고 말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데 익숙해지십시오.

9.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께서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믿음과 불변성을 가지고 그것을 구해야 합니다.

회칙 65번의 교황 “성령은 기도와 함께 사람의 마음에 들어오는 선물입니다.”

10. 영은 우리 마음에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사랑 안에서 살수록 우리는 성령 안에서 더 많이 삽니다. 이기심을 좇을수록 성령님에게서 멀어집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해서 사랑 안에서 우리를 자극하십니다.

회칙에 나타난 교황 그는 "성령은 인격적 사랑이시며, 성령 안에서 하느님의 내밀한 생명이 선물이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 마음에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나에게 그분의 친밀한 생명을 끊임없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