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헌신 :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b

이 구절을 읽으면 우리에게 위로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지금의 삶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우리의 현실은 죽음과 애통과 울부짖음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 어딘가에서 새로운 비극에 대해 듣기 위해 뉴스를 오래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별, 죽음, 질병을 슬퍼하며 개인적인 차원에서 그것을 깊이 느낍니다.

우리가 고통받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직면하는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무엇이든 우리는 고통이 우리 삶 전체에서 매우 실질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모든 신자의 삶에서 더 깊은 투쟁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다음 논리적 질문을 던질 때 찾아옵니다. 나의 고통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찾다
성경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백성의 고통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으며 시편에는 42편의 애절한 시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일관된 메시지는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시편 34편 18절에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이 우리를 위해 가장 큰 고통을 감당하셨으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결코 혼자 두지 않으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신자로서 우리는 우리의 고통 ​​속에서 위로의 근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고통 속에서 공동체를 찾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 ​​속에서 우리와 동행하시는 것처럼 종종 우리를 위로하고 강하게 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보내십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우리의 어려움을 숨기려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고통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연약할 때 우리는 기독교 공동체에서 깊은 기쁨을 찾습니다.

우리의 고통스러운 경험은 또한 우리가 고통받는 다른 사람들의 편으로 나아갈 수 있는 문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경전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고후 2:1b)한다고 말합니다.

고통 속에서 희망을 찾다
로마서 8장 18절에서 바울은 “우리가 현재 받는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더 큰 기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알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우리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기뻐할 수 있다는 현실을 잘 표현합니다. 우리의 고통은 끝이 아닙니다.

믿는 자들은 죽음과 애통과 통곡과 고통을 고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날까지 우리를 볼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 때문에 인내합니다.

묵상 시리즈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은 영원의 이 부분에서 삶이 쉬울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시지만 성령을 통해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