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불안한 긴장을 풀기위한 성경의 헌신

불안에 자주 대처합니까? 당신은 걱정에 지쳐 있습니까? 성서에서 감정에 대해 알려 주는 내용을 이해하면 이러한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Warren Mueller는 자신의 저서인 Truth Seeker - 성경에서 직설적인 대화에서 발췌한 내용에서 불안과 걱정으로 인한 투쟁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말씀의 열쇠를 연구합니다.

불안과 걱정을 최소화
인생은 우리의 미래에 대한 확신과 통제력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많은 걱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가 결코 걱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성경은 우리의 삶에서 걱정과 염려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삶의 염려에 대해 기도하라
신자들은 삶의 염려에 대해 기도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기도는 호의적인 응답을 요청하는 것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들은 필요와 함께 감사와 찬양을 포함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구하든 구하지 않든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많은 축복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그분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아시고 행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예수 안에 있는 안정감
걱정은 우리의 안전감에 비례합니다. 인생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일상 생활에서 안정감을 느끼면 걱정이 줄어듭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위협을 받거나 불안해하거나 지나치게 집중하고 어떤 성취에 전념할 때 걱정이 커집니다. 베드로전서 1장 5절에 너희 염려를 예수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니라. 우리의 염려를 기도로 예수님께 가져가서 예수님께 맡기는 것이 신자의 습관이며, 이는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의지와 믿음을 강화시켜 줍니다.

잘못된 초점 인식
이 세상 일에 집중할 때 걱정이 커집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보물은 썩어지고 없어질 수 있지만 하늘의 보물은 안전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6:19). 그러므로 돈이 아니라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두십시오(마 6:24). 사람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염려하지만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하나님이 생명을 공급해 주셨으니 생명의 염려가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걱정은 생명을 단축시키는 파괴적인 건강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궤양과 정신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무 염려도 사람의 생명을 한 시간도 더하지 못할 것입니다(마태복음 6:27). 그러므로 왜 귀찮게합니까? 성경은 우리가 일상적인 문제가 발생할 때 직면해야 하며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미래의 걱정에 집착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마태복음 6:34).

예수님께 집중하세요
누가복음 10:38-42에서 예수님은 마르다와 마리아 자매의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마르다는 어떻게 하면 예수와 제자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세부 사항을 생각하느라 바빴습니다. 반면에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마르다는 마리아가 바쁘게 도와야 한다고 예수님께 불평했지만,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 마리아는 가장 좋은 것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10:41-42)

언니가 겪은 일과 걱정에서 마리아를 해방시킨 것은 무엇입니까? 마리아는 예수님께 집중하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즉각적인 환대의 요구를 무시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마리아가 무책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녀는 먼저 예수님을 체험하고 배우고 나서 말씀을 마치면 본분을 다하기를 원했습니다. 메리는 자신의 우선순위를 똑바로 세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그분은 우리를 걱정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우리의 나머지 걱정을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