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루이지 마리아 에피 코코 : 믿음이 세상을 정복합니다 (비디오)

믿음은 세상을 정복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분의 사랑을 세상과 대조하기 위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아버지, 그러나 우리 모두가 같은 사랑의 논리로 들어가도록 부름을 받았다고 우리에게 말하십시오. 즉, 우리 자신이 선물로 살고 받기 위해 부름받은 것을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자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 각자는 아들이됩니다.

올바른 표현은 아들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명백하게 보이는 것은 그의 동시대 사람들에게 완전히 무시되고 이해할 수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더 가까워지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기독교의 발표가 하나님의 단순한 존재에 대한 발표가 아니라는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시는이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사실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세상을 정복합니다.“아버지 께서 죽은자를 일으키시고 생명을 주듯이 아들도 원하는 사람에게 생명을 주 십니다. 사실, 아버지는 누구도 심판하지 않으시 고 아들에게 모든 심판을 주셨 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 할 때 아들을 공경 할 수 있습니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은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하지 않습니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고 심판에 가지 않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넘어간 사람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 때가오고있다 – 그리고 지금이다 – 죽은자가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들을 것이고 그것을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모든 사람은 예수님을 죽이고 싶어하고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주기를 원하지만 이것이 기독교의 역설입니다.

작성자 : Don Luigi Maria Epic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