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얼굴을 마주하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 나는 당신 앞에 있습니다. 내 손에는 순수한 아름다운 텍스트로 된 기도서가 있지만 그것을 닫고 내 마음 속에있는 것을 내 말로 표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매일 당신과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당신의 심장 박동, 당신의 존재를 듣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에게기도하고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그러나 일, 가족, 사업, 약속, 당신을 멀리하고 저녁에 피곤할 때 나는 단지 당신에 대해 생각하고 다음날 도움을 요청해야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의 많은 죄를 보 십니다. 나는 당신의 아이들 중 최악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당신에게 자비, 용서, 자비, 동정심에 대해 말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의 복음을 읽고 어떻게 당신이 용서를 설교하고 죄인들을 도왔는지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도 저를 도와 주 십니다. 인생은 종종 우리를 우리가 아닌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는 자로 이끌어 주며 이제 당신은 내가 당신에게 자비를 구할 것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내 모든 결점을 지우시고 회개 한 도둑처럼 나를 당신과 함께 천국으로 데려가십시오.

사랑하는 예수님, 두렵습니다. 나는지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나는 당신을 잃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내 인생은 모두 스레드가 있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 내가 가진 것, 네가 준 모든 것은 실에 매달려있다. 당신이 항상했던 것처럼, 예수께서는 당신이 지금까지하신 것처럼 나를 돌보아주십시오. 나는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당신에게서 나옵니다.
나의 예수님 나는 당신을 잃을 것을 두려워합니다. 나는 인생의 다양한 사건들에서 당신을 멀리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은 내 존재입니다. 낮에 나는 여러 가지 일을해도 모든 것의 중심이 나의 사랑하고 사랑하는 예수님 이시니, 항상 당신을 참고할 수 있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정신이 아니라 나에게 아무것도주지 않는 세상.

결국, 나는 항상 나의 책과 같이 저녁기도를 들려 주어야했지만, 오늘 나는 당신과 얼굴을 마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비록 그것이 보이지 않더라도, 나는 매듭을 쓰지 않아도, 많이기도하지 않고 자선 사업을하지 않더라도, 나는 그리스도인의 모범이 아니더라도, 나의 사랑하는 예수여,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에게는 이유가없고 결코 내 마음 깊이에는 당신에 대한이 강한 사랑의 느낌이 생깁니다. 그리고 당신이 지금 내가 지옥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다고 말하더라도, 영원한 불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 포옹과 마지막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만 당신과 떨어져있는 동안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한다는 조용히 지옥에 들어갈 수있었습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이지만 나는 당신, 당신의 사람, 당신의 존재, 당신의 사랑을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용서를 원해요 나는 간음 인, 선한 도둑, 잃어버린 양, 삭개오, 탕자가되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사랑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의 용서와 저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일으킨 죄의식에 만족합니다.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이것은 우리 인간이 종종 어린이, 부모, 아내와 같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문구입니다. 그러나 지금 나는 항상 예수님과 함께 당신에게 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서 오는 모든 것과 당신은 내가 영원한 것을 원하는 모든 것이므로 당신에게이 구절을 말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영원히 함께 사랑합니다.

파올로 테 시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