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 예수가 있습니까?

예수께서는 추종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에 와서 토요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 셨습니다. 사람들은 권위가 있고 서기관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으로 가르쳤을 때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마가 복음 1 : 21-22

평범한이 첫 주에 들어서면서 회당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의 이미지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가 가르치는 동안 그에게 특별한 것이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는 새로운 권위로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마가 복음에 나오는이 말씀은 예수가이 명백한 권위없이 분명히 가르치는 서기관들과 대조된다. 이 진술은 눈에 띄지 않아야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원했기 때문에 가르치는 데에 자신의 권위를 행사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는 하나님 이시며 말할 때 하나님의 권세로 말하고, 그의 말이 변화하는 의미가 있음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말합니다. 그의 말은 사람들의 삶의 변화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것은 우리 각자가 우리 삶에서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성찰하도록 초대해야합니다. 그의 권위가 당신에게 말한 것을 알고 있습니까? 성경에 나오는 그의 말씀이 당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오늘 회당에서 예수 께서 가르치신이 이미지를 생각해보십시오. "회당"은 당신의 영혼을 나타내고 예수님은 권위를 가지고 당신에게 말씀하기 위해 그곳에 있기를 원한다는 것을 아십시오. 그분의 말씀이 당신의 삶을 변화 시키도록하십시오.

주님, 나는 당신과 당신의 권위의 목소리에 자신을 엽니 다. 명확하고 진실하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렇게하면서 내 인생을 바꿀 수있는 열린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