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가 젊은이들에게 전합니다: 당신의 삶을 마리아의 손에 맡기십시오!

“많은 젊은이들이 하느님과 성모님께 마음을 여는 것을 두려워하며 '내가 개종하면 내 삶은 어떻게 될까요?'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때, 이것이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선물임을 스스로 확신할 때 그들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평화와 기쁨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모님이 왜 그렇게 오랫동안 발현하시는지 궁금해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좋은 것을 받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우리를 보살펴 주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오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또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라는 목표로 데려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오십니다.

21년 동안 성모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당신 아드님에게 다가가는 길, 즉 기도, 회개, 평화, 단식, 미사의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시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려면 걱정하지 말고 마리아께만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성모님께서 메시지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마음을 여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제가 할게요.” 우리는 진지하게 기도하기 시작해야 하고, 마음으로 기도해야 하며, 우리 안에 천천히 태어나는 평화와 기쁨을 느껴야 합니다. 메주고리예에 오는 것은 우리가 개종하고, 하나님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그것을 집으로 가져가는 것을 받아들일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고스파"의 증인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으며 순례에서 이곳으로 돌아올 때 우리가 여기에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메주고리예를 알아보고 그들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그분이 우리를 통해 어떻게 일하시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모범입니다. 나는 우리 남자들이 아직 성모님의 사랑이 우리를 향한 얼마나 큰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믿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수년 동안 이 땅에 오셨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희가 안다면 너희는 기뻐서 울 것이다”라고 하셨을 때 그분이 하신 말씀을 어떻게 우리가 기억하지 못할 수 있겠습니까? 내 부름에 응답한 후." 하지만 우리는 정말로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17년 동안 매일 저는 성모님을 보았고, 그분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았고, 그분의 선하심을 느꼈으며, 그분의 모범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어머니가 크리스마스 외에는 다시 오지 않겠다고 했을 때 나는 “이제부터 내 삶은 어떻게 될까? 매일 그녀를 보지 않고 어떻게 살 수 있습니까? 그런데 저는 마리아를 눈으로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모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마음 속 모든 곳에 계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 마음을 성모님께 열어드리고 우리의 삶 전체를 그분의 손에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출처: 메주고리예의 메아리 n.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