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jugorje의 이반: 성모님께서는 나에게 하느님을 위해 결정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발현이 시작될 때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너희에게 왔다.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나님을 당신의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십시오. 또한 가족 가운데서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십시오. 그 분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라."
오늘 많은 분들이 피곤해서 여기 오셨습니다. 어쩌면 이 세상이나 이 세상의 리듬에 지쳤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배고프게 오셨습니다. 평화에 굶주려 있습니다. 사랑에 굶주려 있다. 진실에 굶주려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갈망 때문에 여기에 왔고, 우리 자신을 그분의 품에 맡기고 그분과 함께 안전과 보호를 찾기 위해 어머니께로 왔습니다. 우리는 어머니께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우리 각자를 위해 당신의 아들께 중재해 주십시오. 어머니,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분은 우리를 그분의 마음 안으로 데려가십니다.
메시지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희가 안다면 기쁨으로 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오늘 여러분이 나를 성자, 완벽한 사람으로 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더 거룩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이 소망은 내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나는 매일 성모님을 보지만 확실히 단 한 순간에도 개종한 것은 아닙니다. 나는 나의 개종이 내 삶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자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내가 결정해야 해요. 나는 인내해야합니다. 매일 나는 변해야 한다. 매일 나는 죄에서 떠나 평화와 성령과 하느님의 은총에 나 자신을 열어 거룩함 속에서 성장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난 32년 동안 나는 매일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진다. 질문은 이렇습니다. “어머니, 왜 제가요? 그런데 어머니, 나보다 나은 사람이 없었나요? 어머니, 제가 당신이 원하는 대로 다 해드릴 수 있을까요? 저로 인해 만족하시나요, 어머니?” 내 안의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묻지 않는 날은 단 하루도 없습니다.
한번은 마돈나 앞에 혼자 있었을 때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어머니, 왜 제가요? 특별히 나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녀는 나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들아, 내가 항상 최선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란다.”

32년 전 이곳에서 성모님께서는 저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분은 나를 그분의 도구로 선택하셨습니다. 그분의 손과 하나님의 손에 있는 도구 이것은 나와 내 가족에게 큰 선물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이 선물에 대해 감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는 참으로 큰 선물이지만 동시에 큰 책임이기도 합니다. 나는 이 책임을 갖고 매일을 살아간다. 하지만 저를 믿으십시오. 매일 성모님과 함께 있고 매일 천국의 빛 속에 있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일 마돈나와 함께 천국의 빛을 보낸 후 지상으로 돌아와 지상에서 살아보세요. 쉽지 않습니다. 매일의 모임이 끝나면 나 자신과 이 세상의 현실로 돌아가는 데 몇 시간이 필요합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저는 특히 어머니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평화, 회심,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 단식과 참회, 확고한 믿음, 사랑, 용서, 성체성사로의 초대, 성경 읽기로의 초대, 희망.
내가 방금 강조한 이 메시지들은 어머니가 우리를 인도하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지난 32년 동안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더 잘 이해하고 더 잘 살 수 있도록 이러한 메시지 각각을 설명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평화의 왕에게서 우리에게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