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고리예의 이반: 성모님은 영적 혼수 상태에서 우리를 깨우고 싶어 하십니다

발현의 시작은 저에게 큰 놀라움이었습니다.

둘째 날을 잘 기억합니다.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우리가 한 첫 번째 질문은 “당신은 누구입니까? 이름이 뭐에요?" 성모님은 웃으며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평화의 모후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이 너희를 돕기 위해 나를 보내셨기 때문에 나는 간다." 그런 다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평화, 평화, 평화. 평화가 되십시오. 세상의 평화.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람과 하느님 사이,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어야 한다." 이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이 말을 되풀이하고 싶습니다. "사람과 하느님 사이,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이 평화를 부활시켜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오늘날의 세상이 큰 고통과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으며 자멸의 위험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는 평화의 왕에게서 오십니다. 지치고 시련을 겪는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평화가 필요한지 당신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피곤한 가족; 피곤한 젊은이들; 교회도 피곤합니다. 그에게 얼마나 평화가 필요한지. 성모님은 교회의 어머니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녀는 그것을 강화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이 살아 있는 교회입니다. 여기 모인 우리 모두는 살아 있는 교회의 허파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강하면 교회도 강해질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약하다면 교회도 약할 것입니다. 너는 나의 살아있는 교회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 가정이 너희가 기도하는 경당이 되기를 바란다." 기도하는 가정 없이는 기도하는 교회도 없기 때문에 가정마다 예배당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의 가족은 피를 흘립니다. 그녀는 영적으로 병들었습니다. 가족이 먼저 치유되지 않으면 사회와 세상이 치유될 수 없습니다. 그가 가족을 치유한다면 우리 모두는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어머니는 우리를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분이 오셔서 우리의 고통에 대한 천국의 치료제를 제공하십니다. 그녀는 사랑, 부드러움, 어머니의 따뜻함으로 우리의 상처에 붕대를 감고 싶어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유일한 참된 평화이십니다.

메시지에서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날의 세상과 인류는 큰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가장 큰 위기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의 위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멀어졌기 때문에 하나님과 기도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날의 세상과 인류는 하느님 없는 미래를 향해 출발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은 너희에게 참된 평화를 줄 수 없다. 그것이 제공하는 평화는 곧 당신을 실망시킬 것입니다. 진정한 평안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니 기도하십시오. 당신의 유익을 위한 평화의 선물에 마음을 여십시오. 기도를 가족에게 다시 가져오십시오." 오늘날 많은 가정에서 기도가 사라졌습니다. 서로에게 시간이 부족합니다. 부모는 더 이상 자녀를 위한 시간이 없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를 위한 것이 없고 아버지를 위한 어머니는 없습니다. 도덕적 삶의 해체가 일어난다. 지치고 망가진 가정이 너무 많습니다. TV나 인터넷과 같은 외부 영향도…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시는 낙태가 너무 많습니다. 눈물을 말리자. 우리는 더 나아질 것이며 귀하의 모든 초대를 환영할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정말 결정해야 합니다. 내일을 기다리지 말자. 오늘 우리는 더 나아지기로 결심하고 나머지를 위한 출발점으로 평화를 환영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간의 마음에 평화가 없고 가정에 평화가 없다면 세상에도 평화가 있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기도에 대해 말만 하지 말고 실천하십시오."

TV와 매스컴은 종종 이 세상이 경기 침체기에 있다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경제 불황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영적 불황입니다. 영적 침체는 가족과 사회의 위기와 같은 다른 유형의 위기를 야기합니다.

어머니는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거나 벌을 주거나 비판하거나 세상의 종말이나 예수님의 재림을 알리기 위해 오시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목적을 위해 오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한 미사로 초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미사를 통해 당신 자신을 내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미사에 간다는 것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메시지에서 성모님은 발현목격증인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미사에 가십시오.” 거룩한 미사에 간다는 것은 자신을 내어주시는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음을 열고 그분께 자신을 바치고, 그분께 말하고 그분을 영접하십시오.

성모님은 우리를 매월 고해성사로 초대하시고, 제단의 축복받은 성사를 조배하고, 거룩한 십자가를 공경하게 하십니다. 사제들을 초대하여 본당에서 성체 조배를 조직하십시오. 그분께서는 우리가 가정에서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초대하시고 본당과 가정에서 기도 모임을 만들어 가정과 사회가 스스로 치유할 수 있기를 바라십니다. 특별한 방법으로 성모님께서는 가정에서 성경을 읽도록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메시지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성경을 읽으십시오. 그것을 읽으면 예수님이 당신의 마음과 가족의 마음에 살 것입니다.” 성모님은 우리가 용서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돕도록 초대하십니다. 그는 “서로 용서하라”는 말을 여러 번 반복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용서하고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여 우리 마음에 성령의 길을 열어줍니다. 용서 없이는 우리가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치유될 수 없다고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용서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용서가 온전하고 거룩해지도록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마음으로 기도하도록 초대하십니다. 그는 여러 번 반복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기도가 너희에게 기쁨이 되기를." 입술로만 기도하거나 기계적으로나 전통적으로 기도하지 마십시오. 더 일찍 끝내기 위해 시계를 보면서 기도하지 마십시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기도와 하느님께 시간을 바치기를 원하십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사랑으로 그리고 우리의 온 존재를 다해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도는 예수님과의 만남, 그분과의 대화, 휴식입니다. 우리는 기쁨과 평강으로 충만한 이 기도에서 나와야 합니다.

기도는 우리에게 기쁨입니다. 성모님은 우리가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아십니다. 때때로 우리가 함께 모여 기도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녀는 우리를 기도의 학교로 초대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개인으로서, 가정으로서, 공동체로서 날마다 기도의 학교에 출석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잘 기도하고 싶다면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더 많이 기도하는 것은 개인적인 결정이지만, 더 잘 기도하는 것은 더 많이 기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종종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많은 변명을 찾습니다. 일해야 하고, 바쁘고, 만날 기회도 없고... 집에 가면 TV도 보고, 청소도 하고, 밥도 하고... 이런 핑계에 하늘 어머니께서는 뭐라고 하시나요? “사랑하는 자녀들아,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 마라. 문제는 날씨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남자는 무언가를 사랑할 때 항상 시간을 찾습니다." 사랑이 있다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성모님은 영적 혼수 상태에서 우리를 깨우고 싶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