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헌신 : 성령을 불러라

스테판 로라 노

월요일 헌신
월요일은 견진 성사에 대해 주님 께 감사하고 연옥의 영혼을 위해기도하는 한편, 인간의 존중에 반하는 죄에 대한 보상으로 성령 께 바치는 날입니다.
가능한기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령 께 헌신
오 성령 님, 성부와 성자에게서 나오는 사랑, 당신에게 은총과 생명의 무한한 근원 나는 나의 인격, 나의 과거, 나의 현재, 나의 미래, 나의 욕망, 나의 선택, 나의 결정, 나의 생각, 내 애정, 나에게 속한 모든 것, 내가있는 모든 것.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 내가 아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및 내 인생이 접하게 될 모든 것 : 모든 것이 당신의 빛의 힘, 따뜻함, 평화로 혜택을받습니다.

당신은 주님 이시며 생명을 주시고 힘 없이는 결점이 없습니다.
오 영원하신 사랑의 영 이여, 내 마음에 들어와 그것을 새롭게하여 점점 더 마리아의 마음처럼 만드십시오. 그러면 제가 지금 그리고 영원히 당신의 신성한 임재의 성전과 장막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