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jugorje의 성모님은 영혼을 치유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2년 2019월 XNUMX일 메시지(미르자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비로우신 아버지의 뜻에 따라 나는 너희에게 내 모성적 임재의 분명한 표징을 주었고 지금도 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영혼의 치유에 대한 나의 모성적 소망을 위한 것이다. 내 자녀들 각자가 참된 신앙을 갖고 내 아들의 말씀, 생명의 말씀의 근원을 마시면서 놀라운 경험을 하고자 하는 바람에서 나온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 아들은 그의 사랑과 희생으로 세상에 믿음의 빛을 가져왔고 너희에게 믿음의 길을 보여 주었다. 나의 자녀들아, 믿음은 고통과 괴로움을 키운다. 참된 신앙은 기도를 더욱 민감하게 만들고, 대화와 봉헌과 같은 자비의 행위를 수행합니다. 믿음, 참된 믿음을 가진 내 자녀들은 천국의 행복의 시작을 지상에서 경험하기 때문에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내 사랑의 사도들아, 나는 너희에게 진정한 믿음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가져오고, 내 아들을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목자들 없이는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없고 내 아들을 따를 수 없다. 그들이 여러분을 인도할 힘과 사랑을 갖도록 기도하십시오. 당신의 기도는 항상 그들과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성서 구절.
마태 복음 18,1-5
그 순간 제자들은 예수에게 다가 왔습니다. "누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가?" 그러자 예수께서는 자녀를 자기 자신에게 부르시고 그들 가운데 한가운데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진실로 내가 당신에게 말합니다. 그러므로이 아이처럼 작아지는 사람은 하늘 왕국에서 가장 클 것입니다. 내 이름으로이 아이들 중 하나라도 환영하는 사람은 나를 환영합니다.
산 16,13-20
Cesarèa di Filippo 지역에 도착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대답하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예레미야나 혹은 선지자 중의 몇이더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리고 예수: “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그런 다음 제자들에게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습니다.
누가 복음 13,1 : 9-XNUMX
그 당시 일부 사람들은 빌라도의 피가 희생 제물과 함께 흘러 나간 갈릴리 사람들의 사실을 예수 께보고하기 위해 자신을 제시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바닥을 보시 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당신은 그 갈릴리 사람들이이 모든 운명을 겪은 것에 대해 모든 갈릴리 사람들보다 더 많은 죄인들이라고 믿습니까? 아니요, 말씀 드리지만, 회심하지 않으면 모두 같은 방식으로 멸망됩니다. 아니면 실로에 탑이 무너져 죽인 XNUMX 명의 사람들이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보다 더 유죄라고 생각합니까? 아니오, 나는 당신에게 말하지만, 당신이 회심하지 않으면, 당신은 모두 같은 방식으로 멸망됩니다». 이 비유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누군가 포도원에 무화과 나무를 심고 과일을 찾게되었지만 아무 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빈 트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여기, 저는이 나무에서 XNUMX 년 동안 과일을 찾고 있었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자르세요! 왜 땅을 사용해야합니까? ". 그러나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주님, 올해도 그를 떠나게하겠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미래를위한 결실을 맺을 것인지 알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를 자릅니다.
Jn 20,19-23
그 날 곧 안식일 이튿날 저녁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러면서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제자들은 주님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십시오.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