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jugorje의 성모님은 그녀와 신뢰의 유대를 형성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5 년 1994 월 XNUMX 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가 나를 더욱 신뢰하고 내 메시지를 더욱 깊이 실천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하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해 중보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 마음도 내 메시지에 열리기를 기다린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셔서 매일 당신에게 회심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더 믿을 수 있는 가능성을 주셨기 때문에 기뻐하십시오. 내 전화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성서 구절.
창세기 18,22-33
그 사람들은 떠나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라. 아브라함이 그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주께서 참으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절하시겠나이까? 아마도 그 도시에는 XNUMX명의 의인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정말로 그들을 진압하고 싶습니까? 그리고 거기 있는 의인 오십 명을 생각하여 그 곳을 용서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게 하심은 불가하오며 의인을 악인과 같이 하심은 불가하니이다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어! 온 땅의 심판자가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겠느냐?” 주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만일 내가 소돔 성 안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불쌍히 여겨 온 성읍을 용서하리라.” 아브라함은 다시 말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티끌과 같은 내가 감히 주님께 어떻게 말씀드리는지 보옵소서… 아마도 의인 오십 명 중에 다섯 명이 부족할 것입니다. 이 다섯 사람 때문에 도시 전체를 멸망시키시겠습니까?” 그는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브라함이 다시 그에게 말하여 말했습니다.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혹시 모르실 것입니다.” 그는 “XNUMX명을 배려해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다시 말할지라도 내 주여 노하지 마옵소서 거기서 혹시 삼십인을 찾으시리라.” 그는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감히 주님께 말씀드리는지 보십시오! 아마도 그 중 XNUMX개는 그곳에서 발견될 것입니다.” 그 사람은 “나는 그 바람을 생각해서 그것을 멸하지 않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다시 한 번만 말하더라도 내 주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거기에서 열 명을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분은 “그 열 사람을 생각하여 그것을 멸하지 아니하리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말씀을 마치시고 곧 떠나시니 아브람이 자기 집으로 돌아갔더라.
민수기 11,10-29
모세는 백성들이 각 가족마다 자기 천막 입구에서 불평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맹렬히 진노하사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셨느니라 모세가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종을 그토록 학대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내가 당신의 눈에 은혜를 입지 아니하고 이 모든 백성의 짐을 내게 지우셨나이까? 내가 이 모든 사람들을 창조한 것이 아닐까? 아니면 당신이 나에게 '유모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이 그를 당신의 태 속에 안고 당신께서 그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십시오'라고 말씀하시려고 그를 세상에 데려왔습니까? 이 모든 사람들에게 줄 고기는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왜 그 사람은 나 뒤에서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고 불평하는가? 나 혼자서는 이 모든 사람들의 짐을 짊어질 수 없습니다. 나에게는 너무 무거운 짐이다. 만일 당신이 나를 이렇게 대해야 한다면 차라리 내가 죽기를 바라옵나이다. 내가 당신 눈에 은혜를 입었다면 나로 죽게 하소서. 나는 다시는 내 불행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장로들 가운데서 백성의 장로들과 그들의 서기관들로 알려져 있는 칠십 명을 나를 위해 모아라. 그들을 회막으로 인도하여라. 그들은 당신과 함께 나타납니다. 내가 내려가서 그곳에서 너와 이야기하겠다. 내가 네게 임한 영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지고 너가 다시는 그 짐을 혼자 지지 않게 하리라. 너희는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몸을 깨끗하게 하고 고기를 먹으라 하라 너희가 여호와의 귀에 부르짖어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게 하리요 하였음이니라 우리는 이집트에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러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시리니 너희가 그것을 먹을 것이다. 하루도 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닷새도 아니고 열흘도 아니고 이십일도 아니고 한 달 동안만 먹되, 그것이 네 콧구멍에서 나와서 지루해지기까지 하라. 너희는 너희 중에 계신 여호와를 배반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느냐 하였느니라 모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어른 수는 육십만 명인데, 당신들은 '내가 그들에게 고기를 주리니 그들이 한 달 동안 먹겠다'고 말합니다. 그들을 위해 양 떼와 소 떼를 죽여 그들이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바다의 모든 물고기를 모아서 배불리 먹게 하겠느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여호와의 팔이 짧아졌느냐? 이제 내가 말한 말이 이루어지는지 안 이루어지는지 보게 될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였다. 그는 백성의 장로들 가운데 칠십 명을 모아서 회막 주위에 두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그에게 말씀하시되 그에게 임한 영을 임하여 칠십 장로들에게도 부어 주시니 영이 임한 후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그 후에는 실행하지 아니하더라. 그 동안 엘닷과 메닷이라는 두 사람이 진영에 남아 있었는데 영이 그들 위에 머물렀다. 그들은 등록된 사람들 중에 있지만 천막으로 가려고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진영 안에서 예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청년이 모세에게 달려와서 “엘닷과 메닷이 진영에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어려서부터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내 주 모세여, 저들을 막으소서!” 그러나 모세는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위해 질투합니까? 그들이 모두 여호와의 백성 가운데서 선지자가 되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그의 영을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모세는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진으로 물러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