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jugorje의 성모님은 모든 종교에 대해 말씀하시고 차이를 만드십니다.

모든 종교가 좋은지 묻는 선견자에게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모든 종교에는 어느 정도 좋은 점이 있지만, 이 종교나 저 종교를 고백하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성령은 모든 종교 공동체에서 동등한 능력으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이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성서 구절.
요한 복음 14,15-31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당신은 나의 계명을 지킬 것입니다. 나는 아버지 께기도 할 것이며, 세상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이받을 수없는 진리의 영인 당신에게 영원히 함께 할 또 다른 보혜사를 줄 것입니다. 그는 당신과 함께 살고 당신 안에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를 알고 있습니다. 나는 고아를 떠나지 않을 것이고, 나는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조금만 더하면 세상은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살고 당신이 살 것이기 때문에 당신은 저를 볼 것입니다. 그 날에 당신은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당신이 나와 당신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의 계명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로부터 사랑을받을 것이며,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분에게 나 자신을 나타낼 것입니다.” 유다는 이스 가리 옷이 아니라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세상에가 아니라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야합니까?"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그분은 내 말씀을 지키고 아버지께서는 그분을 사랑하실 것이며 우리는 그 분께 와서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습니다. 당신이 듣는 단어는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내가 여전히 당신 사이에있을 때 나는 당신에게 이러한 것들을 말했다. 그러나 아버지가 내 이름으로 보내실 보혜사 성령은 당신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당신에게 한 모든 것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평화를, 나는 당신에게 평화를 제공합니다. 세상이주는대로가 아니라 나는 너에게 준다. 당신의 마음으로 고민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내가 당신에게 말한 것을 들었습니다 : 나는 가고 있고 나는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아버지가 나보다 크므로 아버지 께가는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일어나기 전에 당신이 믿기 때문에 지금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세상의 왕자가 와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는 나를 지배 할 힘이 없지만 세상은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 께서 내게 명령하신 것을 행해야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일어나, 여기서 나가자 "
요한 복음 16,5-15
그러나 이제 내가 나를 보내신 분에게로 가는데 너희가 어디 가느냐고 묻는 자가 없도다. 참으로 내가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하였으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이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지 아니하면 보혜사께서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실 것이요 그러나 내가 떠나면 그것을 당신에게 보낼 것입니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는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관하여는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하리라 심판에 관하여는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직 할 말이 많지만 당분간은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들은 것을 다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는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릴 것이기 때문에 나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소유하신 모든 것은 내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당신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누가 복음 1,39 : 55-XNUMX
그 무렵에 마리아는 산으로 올라가 유다의 한 도시로 급히 갔다.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을 듣자 곧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더라.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왜 내 주님의 어머니가 내게 오셔야 합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릴 때, 아이가 제 태 안에서 기뻐 뛰놀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졌다고 믿었던 그녀는 복이 있습니다." 그러자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하리로다. 전능자가 내 안에서 큰 일을 행하셨고 그의 이름이 거룩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느니라 그의 팔의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권세 있는 자를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낮은 자를 높이셨도다. 주린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인자하심을 기억하시되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치게 하셨느니라" 마리아는 약 XNUMX개월 동안 그녀와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누가 복음 3,21 : 22-XNUMX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새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나의 총애하는 자라 이르시되 아들아, 난 너 때문에 기뻐."
누가 복음 11,1 : 13-XNUMX
어느 날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날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그런 다음 그분은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여러분 중에 친구가 있는데 한밤중에 그 사람에게 가서 ‘친구여, 나에게 빵 세 덩이를 빌려 주십시오. 친구가 여행 중에 나에게 왔는데 그 사람 앞에 내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가 안에서 대답한다면: 귀찮게 하지 마세요. 문은 이미 닫혀 있고 내 아이들은 나와 함께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나는 그들을 당신에게 주려고 일어날 수 없습니다. 비록 그가 우정 때문에 일어나서 주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그의 고집 때문에 일어나서 필요한 만큼 주겠다고 말씀드립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 구하는 사람은 받을 것이고,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며,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빵을 달라고 하면 돌을 주겠느냐? 아니면 생선을 달라고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습니까? 아니면 계란을 달라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을 자녀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