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jugorje의 성모님은 세상에 살 수있는 올바른 조언을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를 부른다. 아니, 세상이 너희에게 주는 것과 주는 것을 받아들이지 말라. 예수님을 위해 결정하세요! 그 안에 당신의 평화와 기쁨이 있습니다. 마음을 정하고 그분께 마음을 열어 그분께서 여러분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하십시오. 특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령께 자신을 열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가 더 많은 마음을 열 수 있기를 기도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며 내 아들과 함께 너희 모두를 위해 중재한다.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오늘도 제 부름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성서 구절.
Jn 15,18-2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했다면 세상은 자기 것을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으므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라: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사람들이 나를 박해했다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다. 그들이 내 말을 지켰다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 때문에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를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그러나 이제 그들은 자신들의 죄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도 미워합니다. 내가 아직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저희가 죄가 없었으려니와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고 미워하였느니라.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에 대해 증언할 것이다.
마태 복음 18,1-5
그 순간 제자들은 예수에게 다가 왔습니다. "누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가?" 그러자 예수께서는 자녀를 자기 자신에게 부르시고 그들 가운데 한가운데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진실로 내가 당신에게 말합니다. 그러므로이 아이처럼 작아지는 사람은 하늘 왕국에서 가장 클 것입니다. 내 이름으로이 아이들 중 하나라도 환영하는 사람은 나를 환영합니다.
요한 복음 14,15-31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당신은 나의 계명을 지킬 것입니다. 나는 아버지 께기도 할 것이며, 세상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이받을 수없는 진리의 영인 당신에게 영원히 함께 할 또 다른 보혜사를 줄 것입니다. 그는 당신과 함께 살고 당신 안에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를 알고 있습니다. 나는 고아를 떠나지 않을 것이고, 나는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조금만 더하면 세상은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살고 당신이 살 것이기 때문에 당신은 저를 볼 것입니다. 그 날에 당신은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당신이 나와 당신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의 계명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로부터 사랑을받을 것이며,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분에게 나 자신을 나타낼 것입니다.” 유다는 이스 가리 옷이 아니라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세상에가 아니라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야합니까?"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그분은 내 말씀을 지키고 아버지께서는 그분을 사랑하실 것이며 우리는 그 분께 와서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습니다. 당신이 듣는 단어는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내가 여전히 당신 사이에있을 때 나는 당신에게 이러한 것들을 말했다. 그러나 아버지가 내 이름으로 보내실 보혜사 성령은 당신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당신에게 한 모든 것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평화를, 나는 당신에게 평화를 제공합니다. 세상이주는대로가 아니라 나는 너에게 준다. 당신의 마음으로 고민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내가 당신에게 말한 것을 들었습니다 : 나는 가고 있고 나는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아버지가 나보다 크므로 아버지 께가는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일어나기 전에 당신이 믿기 때문에 지금 당신에게 말했습니다. 세상의 왕자가 와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는 나를 지배 할 힘이 없지만 세상은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 께서 내게 명령하신 것을 행해야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일어나, 여기서 나가자 "
누가 복음 13,1 : 9-XNUMX
그 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빌라도가 그들의 희생제물에 피를 흘리게 한 갈릴리 사람들의 사실을 고하니라. 예수께서는 바닥에 앉아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일을 당함으로써, 그 갈릴리 사람들이 모든 갈릴리 사람들보다 죄가 더 많다는 것을 믿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회심하지 않으면 여러분도 모두 같은 방식으로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또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죽임을 당한 그 열여덟 사람의 죄가 예루살렘 모든 주민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느냐? 아니요, 말씀드리지만 만일 여러분이 회심하지 않으면 여러분도 모두 같은 방식으로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또 이 비유를 말씀하시되, “어떤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고 와서 그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그래서 그는 포도원지기에게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나는 삼 년 동안 이 나무에 열매를 찾으러 왔지만 하나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잘라라! 왜 그는 땅을 착취해야합니까?”. 그러나 그는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주인님, 제가 그 주위에 김을 매고 거름을 놓을 때까지 올해는 그 사람을 다시 두십시오. 우리는 그것이 미래를 위한 열매를 맺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라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