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은 이 기도로 천국을 약속하십니다

묵주 왕관으로

큰 알갱이들에 :«나는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O 백합은 눈보다 하얀, 빛나는 백합은 항상 평화로운 삼위 일체입니다.

나는 하늘의 왕이 태어나고 처녀 우유를 원했던 하늘의 인류의 찬란한 장미를 맞이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해"

작은 곡물 :«Candido Giglio della SS. 삼위 일체와 빛나는 천국의 장미»

마지막으로 : 안녕 레지나

성모님은 다음과 같이 약속하십니다.
"그녀의 죽음의 시간에 나는 나의 눈이 그녀를 위로하고 그녀에게 천국의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그토록 큰 아름다움의 광채 속에서 나 자신을 이 영혼에게 보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