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월 XNUMX 일 묵상 "통회하는 영은 하나님 께 드리는 제사"

통회하는 심령은 하느님 께 드리는 제물입니다

데이비드는“내 잘못을 인정한다”고 고백했다 (시 50 : 5). 내가 알아 본다면 당신은 용서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완전하고 우리의 삶이 죄가 없다고 전혀 가정하지 않습니다. 용서의 필요성을 잊지 않는 행실을 칭찬하십시오. 희망이없는 사람은 자신의 죄를 덜 돌 볼수록 다른 사람의 죄를 더 많이 돌 봅니다. 사실 그들은 무엇을 시정해야하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비난 할 것인지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을 변명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비난 할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시편 기자가 "나는 나의 잘못을 압니다. 나의 죄는 항상 내 앞에 있습니다."(시 50 : 5)라고 외 쳤을 때 하나님의 용서를기도하고 간구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죄에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인용했고, 자신에 대한 부드러움을 보여주지 않았지만 더 깊이 파고 들어갔다. 그는 자신에게 탐닉하지 않았기 때문에 용서를 받기를기도했지만 추측은 없었다.
하나님과 화해하고 싶습니까? 자신이하는 일을 이해하여 하나님이 당신과 화해하실 수 있도록하십시오. 같은 시편에서 읽은 내용에 주목하십시오. "당신은 제사를 좋아하지 않고 내가 번제를 바치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시 50:18). 그렇다면 희생없이 머물 것입니까? 제공 할 것이 없습니까? 아무 제안도없이 하나님을 달래줄 수 있습니까? 뭐라고 했어? "너희는 제사를 좋아하지 아니하고 내가 번제를 드려도 받아들이지 않는다"(시 50:18). 계속해서 듣고기도하십시오. "통회하는 심령은 하나님 께 드리는 제 사요, 상하고 굴욕적인 마음 이여, 하나님, 당신은 경멸하지 않습니다"(시 50:19). 당신이 제안한 것을 거절 한 후에 당신은 제안 할 것을 찾았습니다. 사실 고대인들 사이에서 당신은 양떼의 희생자를 제물로 바쳤고 그들은 희생이라고 불렀습니다. "당신은 희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더 이상 과거의 희생을 받아들이지 않지만 당신은 희생을 찾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내가 번제를 바치면 너희가받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번제를 좋아하지 않으니 희생없이 남겨질 것인가? 절대 아닙니다. "통회하는 심령은 하나님 께 드리는 제 사요 상하고 겸손한 마음 이여 하나님을 경멸하지 말라"(시 50:19). 당신은 희생 할 물질이 있습니다. 양떼를 찾아 가지 말고 향수를 가져올 가장 먼 지역으로 갈 배를 준비하지 마십시오. 마음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으십시오. 부서져서 멸망 할까 두렵습니까? 시편 기자의 입에서 "하나님, 순수한 마음 이여 내 안에 창조하라"(시 50:12)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수한 마음이 창조되기 위해서는 불결한 마음이 멸망되어야합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우리는 죄가 하나님을 불쾌하게 여기기 때문에 우리 자신에 대해 후회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죄가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적어도 이것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 하나님을 불쾌하게하는 것을 불쾌하게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창조주 께서 미워하시는 것이 당신을 불쾌하게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