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는 약한 그리스도인들을 지원해야 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쁜 목자, 거짓 목자, 예수 그리스도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목자들에게 말하십시오.
우리는 병자와 허약자를 이야기하기 때문에 같은 것 같아도 차이를 인정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단어 자체를 살펴보면 병든 사람은 이미 악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고, 병든 사람은 확고하지 않아 약할 뿐입니다.
연약한 자들은 유혹이 와서 넘어뜨릴까 두려워할 필요가 있거니와 병든 자들은 이미 어떤 정욕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길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멍에.
착하게 살기를 원하고 이미 착하게 살기로 결심한 어떤 남자는 선을 행하려는 의지보다 악을 참는 능력이 적습니다. 이제 선을 행할 뿐만 아니라 악을 참는 방법도 아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미덕에 합당합니다. 그러므로 선을 행하는 데는 열심인 것 같으면서도 닥치는 고난을 견디지 못하거나 견디지 못하는 사람은 연약하거나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어떤 불건전한 욕망을 위해 세상을 사랑하고 스스로 선행을 저버리는 사람은 이미 악에게 정복되어 병든 자입니다. 질병은 그를 무력하게 만들고 좋은 일을 할 수 없게 만듭니다. 영혼이 중풍병자였기 때문에 주님 앞에 소개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를 업고 있던 사람들이 지붕을 열고 그를 거기에서 내려주었다. 당신도 인간의 내면 세계에서 똑같은 일을 하고 싶은 것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영혼 자체의 지붕을 드러내고 주님 앞에 놓으십시오. 탐욕이라는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의사는 거기에 있고 숨겨져 있고 마음 속에 있습니다. 이것이 설명할 성경의 참 오컬트적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팔다리가 쪼그라들고 내적 마비에 걸린 병자 앞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그를 의사에게 데려가려면 지붕을 열고 중풍병자를 내려오게 하십시오. 그의 마음의 주름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에게 그의 고통과 그를 치료해야 하는 의사를 보여주십시오.
이 일을 게을리 하는 자가 무슨 욕을 듣는 것을 들었느냐? “너희가 연약한 양에게 힘을 주지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고”(겔 34:4). 여기 언급된 상처 입은 사람은 우리가 이미 말했듯이 유혹을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이 경우에 제공해야 할 약은 다음과 같은 위안의 말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