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두고 리예 : 14 년 2020 월 XNUMX 일 미르자나에게 보내는 특별한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오늘 내 아들과의 일치를 통해 어렵고 고통스러운 발걸음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죄를 완전히 인식하고 고백하고 정화하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불순한 마음은 내 아들 안에, 내 아들과 함께 있을 수 없다. 순결하지 못한 마음은 사랑과 연합의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불결한 마음은 바르고 옳은 일을 할 수 없으며, 그것을 알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아름다움의 예가 아닙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열심과 소망과 기대로 가득 차서 내 주위에 모여 있지만, 나는 좋으신 아버지께서 내 아들의 성령을 통하여 너희의 정화된 마음에 믿음을 두시기를 간청한다. 내 자녀들아, 내 말을 듣고 나와 함께 걸어라.
이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는 성서 구절.
요한 복음 20,19-31
그 날 곧 안식일 이튿날 저녁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러면서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제자들은 주님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으십시오.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열두 제자 중의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실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하였더니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그러나 그는 그들에게 "내가 그의 손의 못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의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고 말했습니다. XNUMX일 후에 제자들이 집에 돌아왔고 도마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예수님은 닫힌 문 뒤에 오셔서 그들 사이에 멈춰 서서 "평화가 너희와 함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은 토마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라. 그리고 더 이상 믿기지 말고 신자가 되십시오!”.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하느님이십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였어도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많은 표적을 행하셨으나 이 책에는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