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하나님의 어머니와 나의 레이디 메리, 나는 하늘의 여왕 이신 당신에게 나를 선물합니다.

메리 퀸기도

나의 하나님의 어머니이자 나의 성모 마리아여, 나는 하늘과 땅의 여왕 인 당신에게 강력한 여왕 앞에서 상처 입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신을 선물합니다. 당신이 앉아있는 높은 보좌에서 조롱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부자로 만드셨고 비참한 사람들을 위로 할 수 있도록 당신을 자비의 어머니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니 나를보고 미안해

나를 보시고 나를 죄인에서 성자로 바꾸신 후에야 떠나지 마십시오. 나는 반대로 감사 할 것이 없다. 나는 당신의 수단을 통해 주님으로부터받은 모든 은혜를 박탈 당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자비의 여왕 인 당신은 공로를 찾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위한 불행을 추구합니다. 나보다 가난하고 가난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숭고한 처녀여, 나는 당신이 우주의 여왕이 아니라 내 여왕이기도 함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원하는대로 나를 처분 할 수 있도록 당신의 봉사에 전적으로 그리고 특정한 방식으로 나 자신을 바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산 보나벤투라와 함께 당신에게 말합니다. 날 떠나지 마". 내 여왕 님, 저를 안내해주세요. 내게 명령하라, 네 기쁨으로 나를 사용하라 내가 순종하지 않을 때 나를 쫓아 라

나는 온 땅의 주인보다 당신의 종이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너의 것 : 나를 구해줘". 오 마리아, 나를 당신의 것으로 환영하고 나를 구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십시오. 나는 더 이상 내 것이되고 싶지 않습니다. 과거에 내가 당신을 나쁘게 섬 겼고 당신을 공경 할 아름다운 기회를 너무 많이 잃었다면, 앞으로는 당신의 가장 사랑스럽고 충실한 종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니, 나는 누구도 지금부터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여왕 인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하는면에서 나를 능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당신의 도움으로 이렇게 인내 할 것을 약속하고 희망합니다. 아멘.

(Sant'Alfonso Maria de Liguori, "The glories of 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