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신앙을 삶을 달콤하게 만드는 설탕으로 줄이지 말라"

“이 사실을 잊지 말자. 믿음은 삶을 달게 하는 설탕으로 환원될 수 없다. 예수는 모순의 표시이다.” 이와 같이 교황 프란시스 미사 강론에서 스타신 국립 성지 (슬로바키아) 대축일에 일곱 가지 고통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국가의 후원자.

예수교황은 계속해서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주러 오셨고 어두움을 훤히 드러내게 하시고 항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그가 나의 모순, 나의 우상, 악의 제안을 드러낸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부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는 항상 나를 일으키시며, 내 손을 잡고 다시 시작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그분의 말씀은 양날의 검과 같이 우리 삶에 들어와 빛과 어둠을 분리하여 우리에게 선택을 요구합니다”라고 교황은 덧붙였습니다.

매년 15월 XNUMX일 일곱 가지 슬픔의 복되신 동정녀 대축일을 맞아 전통 순례가 열리는 사스틴 성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아침 슬로바키아 주교들과 함께 미사를 거행하기 전 위탁 기도를 드렸습니다. .

주최측의 추산에 따르면 45명의 신자가 성소에 모였습니다. “일곱 슬픔의 성모님, 우리는 주님의 자비로운 사랑에 감사하며 형제로서 당신 앞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Sastin의 성소에서 수세기 동안 숭배되어 온 성모님에게 보낸 텍스트에서 읽습니다.

“교회의 어머니이시며 고통당하는 자들의 보혜사이시여, 우리는 우리 봉사의 기쁨과 수고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당신께 나아갑니다. 우리를 다정하게 바라봐주시고 당신의 품에 안겨주세요.”라고 교황과 슬로바키아 주교들이 함께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주교 친교를 당신에게 맡깁니다. 당신의 아드님 예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과 이제 그와 함께 그분과 함께 우리 아버지 하느님께 드리는 말씀을 매일 충실하게 살 수 있는 은총을 저희에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