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가 기록한 성령의 은혜를 구하는기도

성령, 능력을주세요
모든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때.
느낄 때 유용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약속 할 때
내 말이 필요할 때
침묵이 필요할 때.
내가 기쁨을 줄 수있을 때.
공유 할 페널티가있는 경우
들어 올릴 기분이있을 때.
내가 알면 좋다.
게으름을 극복 할 때.
내가 헌신 한 유일한 사람이라도.
내가 두려워하더라도.
어려운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성령, 능력을주세요
모든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성령은 모든 것을 면밀히 조사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그것들을 계시하셨습니다 (고전 1:2,10).

성령은 우리를 하나님의 마음과 교통하게합니다.

고린도 전서 1 : 2-9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리지 않는 것들,
그들은 사람의 마음에 들어간 적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을 준비시켰다.

성령에 대한 결의
성령
아버지와 아들에게서 나오는 사랑
끝없는 은혜와 생명의 원천
내 사람을 당신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나의 과거,
내 선물,
내 미래,
내 소원
내 선택
내 결정
내 생각,
내 애정,
모든 것은 나에게 속한다
그리고 나는 모든 것입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
내가 사랑하는
그리고 내 인생이 접할 모든 것들 :
모두가 당신의 빛의 힘으로 축복받게 하소서.
당신의 열,
당신의 평화.
당신은 주님이며 생명을 주 십니다
당신의 힘이 없으면 결점이 없습니다.
영원한 사랑의 영
내 마음에 들어와
그것을 갱신
점점 더 마리아의 마음처럼
지금 그리고 영원히 내가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신성한 존재의 성전과 성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