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곤경에 처했을 때 드리는 기도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

어머니의 시선을 켜십시오 (아들의 이름).

그는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거듭났습니다

세례를 통해,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요 천국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걸 기억해

그 사람도 당신의 아들 마리아예요.

지금 당장

예수께서는 기억에 남는 다음과 같은 말씀을 반복하십니다.

“어머니, 여기 당신의 아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귀하의 특별한 보호 하에 이를 수락하십시오.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그것을 지키고 당신의 소유로 삼아 지키십시오.

그리고 그분을 향한 어머니로서의 사명을 수행하십시오.

그리하여 그가 너로 말미암아 선하고 거룩하게 자라게 하라.

영혼과 육체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그를 보호하십시오

그리고 언젠가는 그것의 일부가 될지도 모르지

하늘의 영광 가운데 영생을 얻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 주세페도 당신의 사랑하는 신부와 함께 하세요

내 이 아들을 돌보면서

여러분이 한때 하나님의 아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