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급 될 마리아 성전에서 발표하는기도

오 여왕님, 제 마음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당신이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을 항상 생각하도록,
내 혀가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 마음.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여, 받아주소서.
이 불쌍한 죄인이 당신에게 드리는 제물;
받아주세요,
마음이 느꼈던 그 위로를 위해
성전에 있을 때에 너희가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을 때

오 자비의 어머니,
당신의 능력 있는 중보로 제 연약함을 도우소서.
당신의 예수님의 인내와 힘을 저에게 간청합니다
죽기까지 주께 충성하며
그래서 이생에서 항상 당신을 섬기고
그가 천국에서 당신을 영원히 찬양하기 위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