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당신의 삶에 은혜를 부어 주도록 허락 하셨다면 오늘을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은 도시와 마을에서 마을로 가셔서 하나님 나라의 좋은 소식을 전하고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선교 사업을하고 계셨습니다. 그의 임무는 도시마다 지칠 줄 모르는 설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혼자하지 않았습니다. 이 구절은 그가 사도들과 그에 의해 치유되고 용서받은 몇몇 여성들과 동행했음을 강조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한 가지는 예수님이 우리의 삶을 만지고, 치유하고, 우리를 용서하고, 변화 시키도록 허락 할 때 그가가는 곳마다 그분을 따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자하는 소망은 감정적 인 것만이 아니 었습니다. 분명히 관련된 감정이있었습니다. 놀라운 감사와 그 결과 깊은 감정적 유대감이있었습니다. 그러나 연결은 훨씬 더 깊었습니다. 그것은 은혜와 구원의 선물로 만들어진 유대였습니다. 이 예수를 따르는 이들은 이전에 경험 한 것보다 더 큰 수준의 죄로부터의 자유를 경험했습니다. 은혜는 그들의 삶을 변화 시켰고, 그 결과 그들은 예수님이가는 곳마다 예수님을 따라 그들의 삶의 중심이되도록 준비하고 열망했습니다.

오늘 두 가지를 생각해보십시오. 첫째, 당신은 예수님이 당신의 삶에 풍성한 은혜를 부어 주도록 허락 하셨나요? 그가 당신을 만지고, 당신을 바꾸고, 당신을 용서하고, 치유하도록 허용 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그를 따르 겠다는 절대적인 선택을함으로써이 은혜를 갚았습니까? 예수님이가는 곳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이 사도들과 거룩한 여성들이 오래 전에 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매일해야하는 일입니다. 이 두 가지 질문을 곰곰이 생각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주님, 제발 와서 용서하고 치유하고 변화 시키십시오. 내 인생에서 당신의 구원 능력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이 은혜를 받으면 내가있는 모든 것을 고맙게 돌려주고 어디로 든 당신을 따르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