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이 예수님과 당신의 고통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내가 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 뜻은 그들에게 감추어져 있어서 그들이 그것을 알 필요가 없게 하였으므로 그들은 이 말씀에 대하여 묻기도 두려워하였더라. 누가복음 9:44-45

그렇다면 왜 "그들에게 숨겨졌다"는 의미입니까? 흥미로운. 여기에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이 고통받고 죽을 것이라고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 말씀에 대하여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사실, 예수님은 그들의 이해력 부족으로 인해 기분이 상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그들이 즉시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쨌든 그가 그녀에게 말하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왜? 시간이 지나면 이해하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처음에 사도들은 다소 혼란스럽게 들었습니다.

사도들은 언제 이해했습니까? 그들은 한때 성령이 그들을 모든 진리로 인도하는 그들에게 내려왔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러한 심오한 신비를 이해하는 데는 성령의 역사가 필요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의 신비를 마주할 때, 우리 자신의 삶이나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고난의 현실을 마주할 때, 우리는 종종 처음에는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 이해하려면 성신의 은사가 필요합니다. 고통은 대부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견뎌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령께서 우리 삶에서 일하시도록 허락하지 않는다면 고통은 우리를 혼란과 절망으로 이끌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여시도록 허락한다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해 세상에 구원을 가져오신 것처럼 우리의 고난을 통해 우리 안에서 어떻게 일하실 수 있는지 이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오늘 당신이 예수님의 고통과 당신의 고통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성령께서 당신에게 고통의 의미와 가치까지 계시하도록 허용하십니까? 성령님께 이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우리 믿음의 깊은 신비 속으로 인도하시도록 하십시오.

주님, 당신이 나의 구원을 위해 고난을 당하시고 돌아가신 것을 압니다. 저는 제 자신의 고통이 당신의 십자가에서 새로운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압니다. 이 크나큰 비밀을 더 온전히 보고 깨닫고 나의 십자가뿐 아니라 당신의 십자가에서도 더 큰 가치를 찾게 하소서. 예수님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