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이 복음을 보는 방식을 생각해보십시오

헤롯은 요한이 의롭고 거룩한 사람인 줄 알고 그를 두려워하여 가두어 두었습니다. 그의 말을 들었을 때 그는 매우 당혹스러웠지만 그의 말을 듣기를 좋아했습니다. 마가복음 6:20

이상적으로는 복음이 전파되고 다른 사람이 받아들일 때 받는 사람은 기쁨, 위로,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복음은 진정으로 듣고 관대하게 응답하는 사람들을 변화시킵니다. 그러나 관대하게 반응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떠합니까? 복음은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오늘 우리 복음은 우리에게 이 답을 줍니다.

위의 줄은 세례 요한의 참수 이야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이야기의 나쁜 배우는 헤롯, 헤롯의 사생아인 헤로디아, 헤로디아의 딸(전통적으로 살로메라고 불림)입니다. 요한은 헤롯에게 "동생의 아내를 맞이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말했기 때문에 헤롯에 의해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헤롯이 감옥에서도 요한의 설교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헤롯을 개종으로 이끄는 대신 요한이 설교하는 내용에 "당황"했습니다.

“당황”하는 것이 요한의 설교에 대한 유일한 반응은 아니었습니다. Herodias의 반응은 증오였습니다. 그녀는 헤롯과의 "결혼"에 대한 요한의 비난에 마음이 상한 것처럼 보였고, 요한의 참수를 주도한 것도 바로 그녀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복음서는 거룩한 복음 진리가 선포될 때 그에 대한 두 가지 일반적인 반응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하나는 미움이고 다른 하나는 혼란(당황함)입니다. 물론 미움은 당황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쁘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에 대한 올바른 반응도 아닙니다.

온전한 복음이 전파될 때 당신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당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복음의 측면이 있습니까? 당신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분노하게 만드는 우리 주님의 가르침이 있습니까? 헤롯과 헤로디아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먼저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그런 다음 세상이 복음 진리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날 많은 헤로데와 헤로디아가 살아 있는 것을 발견하더라도 전혀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이 어느 정도 거부되는 것을 보는 방식에 대해 오늘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을 마음으로 느낀다면 온 힘을 다해 회개하십시오. 다른 곳에서 그를 본다면 적대감에 흔들리거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마음과 마음을 진리에 두고 어떤 반응을 만나더라도 굳건히 서십시오.

모든 진리의 나의 주님,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말씀만이 은혜와 구원을 가져옵니다. 항상 주의 말씀을 듣고 온 마음을 다해 아낌없이 응답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내가 주의 말씀을 확신하고 온 마음을 다해 주님께 돌아올 수 있을 때 회개하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진리를 거부할 때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그 말씀을 사랑으로 나누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십시오. 예수님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