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에게 오셔서 당신의 삶에 그의 왕국을 세우고 자하는 예수님의 마음의 소망을 생각해보십시오.

"... 신의 왕국이 가까웠다는 걸 알아." 누가 복음 21 : 31b

우리는 "우리 아버지"기도를 암송 할 때마다이를 위해기도합니다. "당신의 왕국이 오기를"기도합니다. 그에게기도 할 때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까?

이 복음 구절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다는 것을 확인하셨습니다. 가깝지만 너무 자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이중 의미에서 가깝습니다. 첫째, 예수님 께서 그의 모든 영광과 영광으로 돌아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실 것이 가깝습니다. 따라서 그분의 영원한 왕국이 세워질 것입니다.

둘째, 그분의 왕국은기도 밖에 없기 때문에 가깝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을 받아들이기만한다면 오셔서 우리 마음에 그분의 왕국을 세우기를 갈망합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종종 그를 들여 보내지 않습니다. 우리는 종종 그분을 멀리두고 마음과 마음을 오가며 그분의 거룩하고 완전한 뜻에 온전히 발을 들여 놓을 것인지 자문합니다. 우리는 종종 그분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분의 왕국이 우리 안에 세워지기를 주저합니다.

그분의 왕국이 얼마나 가까운 지 알고 있습니까? 그저기도이자 의지의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우리가 허락한다면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삶을 통제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우리를 새로운 창조물로 변화시킬 수있는 전능하신 왕입니다. 그것은 우리 영혼에 완벽한 평화와 조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 속에서 위대하고 아름다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단어를 말하고 의미하기 만하면 그가 오실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 께서 여러분에게 오셔서 여러분의 삶에 그분의 왕국을 세우려는 마음의 소망을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의 통치자이자 왕이 되길 바라며 완벽한 조화와 사랑으로 당신의 영혼을 다스리십시오. 그가 와서 당신 안에 그의 왕국을 세우게하십시오.

주님, 당신이 와서 내 영혼을 차지하도록 초대합니다. 나는 당신을 나의 주님과 나의 하나님으로 택하고, 나의 삶의 통제를 포기하고 자유롭게 당신을 나의 하나님과 신성한 왕으로 선택합니다. 예수님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