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수님이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당신의 비전에 대해 너무 크게 말하는 것에 대해 경고 하셨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그들의 눈이 열렸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아무도 알지 못하도록 하십시오”라고 엄하게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그 온 땅에 그의 말씀을 전파하였다. 마태복음 9:30–31

예수는 누구입니까? 이 질문은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보다 오늘날 대답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의 인격에 대해 많은 것을 기도하고 지적으로 가르친 우리보다 앞서 간 수많은 성도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희생양, 그리고 훨씬 더.

위의 복음은 예수님께서 눈먼 두 사람을 고치신 기적의 결론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보살핌에 압도되었고 감정이 그들을 압도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기적적인 치유를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흥분은 억제될 수 없었다. 그들이 의도적으로 예수님께 불순종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외에는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자신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예수님이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그분에 대한 그들의 간증이 그분을 가장 진실한 방식으로 나타내지 않을 것임을 아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셨고 구원자이셨습니다. 메시아. 희생양. 그분은 피흘림으로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단지 민족주의적 "메시아" 또는 기적의 일꾼을 원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정치적 압제에서 구해 주고 지상에서 큰 나라로 만들어 줄 나라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의 사명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종종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그분이 우리 삶에서 어떤 분이 되고자 하시는지 오해하는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의 투쟁, 불의, 현세적 고난에서만 우리를 구원해 줄 "신"을 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신"을 원할 수 있으며 그 반대는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를 치유하고 지상의 모든 짐에서 우리를 해방시킬 "신"을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고난을 받고 죽을 것이라고 평생 동안 분명히 가르치셨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죽어야 하고, 고통을 받아들이고, 자비를 베풀고, 다른 뺨을 대고, 세상이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에서 우리의 영광을 찾아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당신의 비전에 대해 너무 크게 말하는 것에 대해 예수님이 당신에게 경고하셨다는 사실을 오늘 생각해 보십시오. 실제로 신이 아닌 "신"을 제시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까? 아니면 죽으신 분을 증거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인격을 알게 되었습니까? 십자가만 자랑합니까? 당신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겸손과 자비와 희생의 가장 깊은 지혜만을 선포합니까? 구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혼란스러운 이미지를 제쳐두고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선포를 따르십시오.

참되시고 구원하시는 주님, 제 자신을 당신께 맡기고 당신을 알고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을 보는 데 필요한 눈과 당신을 알고 사랑하는 데 필요한 마음과 마음을 주십시오. 당신이 누구신지에 대한 모든 거짓된 견해를 제게서 제거하고 제 안에 주님, 당신에 대한 참된 지식으로 바꾸십시오. 내가 당신을 만나러 갈 때 당신이 나를 사용하여 당신의 위대함을 모든 사람에게 선포할 수 있도록 나를 당신에게 바칩니다. 예수님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