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의 모든 부분이 하나님 안에 온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오늘 생각해보십시오.

“두 센트에 참새 다섯 마리를 팔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들 중 하나도 하나님의 눈에 띄지 아니한 자가 없고 너희의 머리털까지도 세신 바 되었느니라 두려워 하지마.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다." 누가복음 12:6-7

"두려워 하지마." 이 말씀은 성경에서 자주 반복됩니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 삶의 작은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이고 계시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관심을 피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어느 정도의 평화와 신뢰감을 줄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여전히 믿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이 우리 삶에 상당히 멀리 계시고 부주의한 것처럼 보일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느낌을 경험할 때마다 그것은 느낌일 뿐 현실이 아님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실은 하나님이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우리 삶의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분은 우리 자신보다 우리에게 훨씬 더 주의를 기울이십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모든 세부 사항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때때로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많을 수 있지만 항상 하나라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아마도 우리는 마땅히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고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그분의 관심과 인도가 부족할 것입니다. 아마도 그분은 우리를 그분께 더 가까이 데려가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문제에 대해 침묵하기로 선택하셨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의 침묵은 실제로 그의 임재와 그의 의지에 대한 매우 분명한 신호일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때때로 어떻게 느끼든 위의 이 구절의 진리를 확신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숙고하십시오.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다.” 하나님은 당신의 머리털까지도 세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삶의 모든 부분은 그분께 완전히 현존합니다.이 진리들이 당신을 위로하고 이 돌보시는 하나님이 또한 완전한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시며 당신이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실 것이라는 지식으로 희망을 갖게 하십시오.

주님, 저는 당신이 저를 사랑하시고 제 삶의 모든 감정과 생각과 경험을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내가 가진 모든 문제와 걱정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완전한 사랑과 인도하심을 알고 모든 일에 계속해서 당신께로 돌이키게 도와주소서. 예수님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