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 자 성 요한의 미덕을 본받으라는 당신의 부름을 오늘 생각해보십시오.

“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너희 중에 당신이 알아볼 수없는 사람이 있는데, 내 뒤에 오는 사람, 내가 그 샌들을 되돌릴 가치가없는 사람이다. " 요한 복음 1 : 26 ~ 27

이것은 참된 겸손과 지혜의 말씀입니다. 세례 요한은 좋은 추종자를 가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침례를 받기 위해 그에게 왔고 그는 많은 명성을 얻고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악명은 그의 머리에 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오시는 분"을위한 길을 준비하는 그의 역할을 이해했습니다. 그는 예수님 께서 공적인 사역을 시작 하셨을 때 그것이 줄어들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을 겸손하게 예수님께로 향하십시오.

이 구절에서 요한은 바리새인들에게 말하고있었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John의 인기를 부러워했고 그가 누구인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그가 그리스도였습니까? 아니면 엘리야? 아니면 예언자? 요한은이 모든 것을 부인하고 자신을 뒤 따르는 사람의 샌들 끈을 풀 수없는 사람으로 자신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John은 자신을 "무가치 한 자"로 본다.

그러나 요한을 진정으로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이 겸손입니다. 위대함은 자기 향상이나 자기 승진에서 오지 않습니다. 위대함은 오로지 하나님의 뜻의 성취에서 오는 것이며, 요한에게있어서 하나님의 뜻은 침례를주고 그를 따라 오신 분을 다른 사람들에게 지적하는 것이 었습니다.

요한이 바리새인들에게 자신을 따라 오는 사람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말한 것도 중요합니다. 즉, 자만심과 위선이 가득한 사람은 진리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 너머를 볼 수 없는데, 이는 놀라운 지혜의 부족입니다.

세례 요한의 이러한 덕목을 본받으라는 당신의 부름을 오늘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은 삶에서 당신의 의무를 그리스도 께 눈을 돌리고 다른 사람들을 그 분께로 인도하는 데 개인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보십니까? 성장해야하는 분은 예수이며, 다름 아닌 그분의 합당하지 않은 종이라는 사실을 겸손히 인정합니까? 온전한 겸손으로 하나님의 뜻을 섬길 수 있다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거룩한 봉사를 통해 그리스도를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 참된 겸손으로 저를 채워 주소서. 내가 당신이 내게 주신 놀라운 은혜의 삶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알고 믿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 겸손한 깨달음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통해 당신을 알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섬기는 데 필요한 은총을주십시오. 예수님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