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 요한의 겸손을 본받으라는 당신의 부름을 오늘 생각해보십시오.

“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너희 중에 당신이 알아볼 수없는 사람이 있는데, 내 뒤에 오는 사람, 내가 그 샌들을 되돌릴 가치가없는 사람이다. " 요한 복음 1 : 26 ~ 27

이제 우리의 크리스마스 옥타브가 완성되었으므로 우리는 즉시 우리 주님의 미래 사역을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오늘날 우리 복음에서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미래 사역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분이며, 물로 세례를받는 그의 사명은 일시적이며 그분을 따라 오실 분을위한 준비 일뿐임을 인정합니다.

많은 Advent 독서에서 보았 듯이 St. John the Baptist는 매우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가 예수의 샌들 끈을 풀 수조차 없다는 그의 인정은이 사실의 증거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이 겸손한 인정이 그것을 그렇게 훌륭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당신은 위대 해지고 싶습니까? 기본적으로 우리 모두 그렇게합니다. 이 욕망은 우리의 타고난 행복에 대한 욕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삶에 의미와 목적이 있기를 원하며 변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질문은 "어떻게?"입니다. 어떻게하나요? 진정한 위대함은 어떻게 이루어 집니까?

세상적인 관점에서 위대함은 종종 성공, 부, 권력, 다른 사람의 칭찬 등과 동의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성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할 수있는 가장 큰 영광을 겸손하게 하나님 께 드리면 위대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께 모든 영광을주는 것은 우리 삶에 두 배의 영향을 미칩니다. 첫째, 이것은 우리가 생명의 진리에 따라 살 수있게합니다. 진실은 하나님과 하나님 만이 우리의 모든 찬양과 영광을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겸손히 하나님 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우리가 그분에게 합당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은 하나님 께서 다가 오셔서 우리가 그의 삶과 영광.

침례 요한의 겸손을 본받으라는 부름을 오늘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의 위대함과 영광 앞에서 자신을 수치스럽게하는 것을 결코 주저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 앞에 가장 깊은 겸손 안에서만 당신을 자신의 삶과 사명의 위대함으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 나는 당신과 당신에게 홀로 모든 영광과 찬양을드립니다. 당신은 모든 선의 원천입니다.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당신의 은혜의 삶의 영광과 위엄을 나눌 수 있도록 당신 앞에서 계속해서 저 자신을 낮추도록 도와 주소서. 예수님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